15-272: 자녀의 날을 세우신 이유

자녀의 날을 세우신 이유
1965.10.24 (일), 한국 전본부교회

15-272
자녀의 날을 세우신 이유
[말씀 요지]

자녀의 날이 세워지려면 자녀의 명분을 다해야 하고, 하나님의 심정적 기준이 지상에 결정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부모로 와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자녀의 명분을 결정지어 주어야 했으나, 결정짓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 이것이 하나님께 두번째의 슬픔을 안겨드린 것이다. 그래서 지상을 개척해 온 것이 예수님 이후의 노정이다. 지상의 인간들이 탕감의 고빗길을 거치지 않고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일할 수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효도를 다한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의 부모가 될수 있는 것이다.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 후부터 새로운 섭리는 벌어졌다.

재림주는 부모의 자리, 자녀의 자리, 만물의 주인의 입장을 세워야 한다.

기독교는 영적으로만 양자의 입장을 세워 나왔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와서 실체 자녀의 할 일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복귀섭리는 거꾸로 해 나간다.

이 세계는 심정적인 기준을 중심하고 보면 그 존재 가치를 인정할 수가 없다.

기독교는 외적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닦았지만 여기에 민족을 편성해야 할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그를 지배하는 제단이 있었던 것과 같이, 이 기독교에도 이를 지배하는 교단이 있어야 한다.

오시는 주님은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

초림 때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망하였다. 예수님과 교단이 하나 되어 이스라엘을 지배해야 할 것이었다. 오시는 주님은 그 민족의 비참한 것을 하나님과 인연을 맺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백성이 믿고 안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자녀의 통합체로서, 다시 말해 가인 아벨을 통합한 자리에서 가정 기준까지 연결지어야 한다.

예수님의 3년 공생애는 이스라엘 나라와 교단을 인연맺게 하는 기간이었다.

예수님이 찾아야 할 형제, 즉 12제자는 이스라엘을 재편성하기 위한 족장이었다.

요셉이 형제들한테 죽을 자리에까지 몰렸지만 그들을 용서한 것처럼, 재림주님도 그런 길을 가실 것이다.

옛날 같았으면 선생님은 살아 있지 못했을 것이다. 선생님은 옥중에서 핍박을 받을 때, 그 핍박을 간수들에게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세계로부터 받는다고 생각했다.

통일교회 초창기에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여 식구들을 전도했다. 교계의 중진들을 전도함으로 이웃 교인들까지 전도를 했다. 기성교회가 원조물자를 받으면서 싸울 때 우리는 누더기 옷을 입고 싸웠다.

하나님은 제2이스라엘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되자 제3이스라엘을 이끄셨다.

통일교회는 3국가와 3주권의 핍박을 받아왔다. 통일교회는 통일지파요 종교이다. 이것은 종족이 된다.

하나님은 일대일로 완전 탕감복귀하기를 바라신다. 고로 예수님이 신랑이 되면 인류는 자녀의 자리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인류는 예수님의 몸에서 태어난 씨의 자리에까지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예수님 신부의 복중 아기를 아벨로 모시고 복중 복귀의 탕감조건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탕감조건을 거쳐야 가인 아벨 탕감조건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그에게 굴복하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자녀의 날이 나오는 것이다. 원래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어야 이 식에 참석할 수 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 많은 고난의 길을 걸었다.

아담부터 야곱까지를 상징하는 36수는 인류의 조상을 표시한다. 여기에서 가인과 아벨의 복귀형이 72가정이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 모든 날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바로 이날이다.

땅을 지음으로 인간을 창조한 것같이, 성지가 나옴으로 새로운 자녀를 찾는 섭리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