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9: 탐감기금의 의의

탐감기금의 의의
1964.05.12 (화), 한국 전본부교회

14-69
탕감기금의 의의
[말씀 요지]

아벨과 예수님의 피 값을 탕감하는 날로써 이 날을 세운다.

7년 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4년간은 탕감의 조건이 있어서 소모하여 나왔으나, 나머지 3년은 일치단결 하여 개인이 승리한 기준 위에서 국가적, 세계적인 탕감의 기준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간이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도 매일 몇 시간씩 활동을 해야 한다. 남은 3년 기간은 지난해보다도 더 일치단결하여 싸워야 한다. 개인을 위해 걱정하지 말고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걱정하라.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 말라. 생활도 전부 하늘 이름으로 하면서 나가야 한다.

피의 탕감은 아벨로부터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끝나야 한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외적인 성전을 지어야 한다.

36가정 중에서 현재 수고하는 사람들을 협조해야 한다. 축복 가정이 굶는 것을 보고 협조하지 않으면 천법에 걸린다.

하늘을 염려하고 땅을 염려하고 식구들을 염려하는 것이 메시아 사상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원한이 사무쳤기 때문에 아담의 입장에서 이 원한을 탕감하는 길을 가야 한다.

원래는 만물의 날을 먼저 찾아 세우고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을 찾아 세워야 할 것이었는데, 통일교회는 거꾸로 찾아 세웠다.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만물의 날과 자녀의 날을 찾아 세우고 그 기대 위에 다시 부모의 날을 찾아 세웠다.

진정한 사랑으로 찾아온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버림받은 심정을 느껴 보지 못하고는 참부모의 입장에서 부모의 날을 세울 수 없다.

이 세 날을 피로써 침범당하였다. 부모를 죽인 죄, 자녀를 죽인 죄, 나아가 만물을 버린 죄를 어떻게 탕감할 것인가?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던 피값으로 나그네의 묘지를 샀다. 고로 탕감기금으로 성도들이 머물 수 있는 집을 마련해야 된다. 원래는 본부를 사야한다.

해방 후 7년이면 될 것이 21년으로 연장됐다.

탕감기금은 돈 중에서 제일 귀한 돈이다. 이 기금에 일화가 많아야 한다. 비참한 일이 많아야 한다.

아벨을 죽인 가인의 죄를 대신한 탕감기금(기본적인 돈)이니 자녀들에게는 아버지와 형의 피값이다. 앞으로는 그 기금을 모아야 할 것이다.

부모의 날을 맞기 위하여는 부모의 입장에 서야 하니, 자녀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전도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