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5: 식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식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1964.04.26 (일), 한국 대구교회

14-35
식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말씀 요지]

이제부터, 일년간 전도한 기준대로 표를 주려고 한다. 지방이 본부와 연결될 수 있도록 본부에서 지정하는 순회사를 두어 활동하게 할 것이다.

앞으로 실적 있는 자와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자를 외국에 보내어 공부시키려 한다. 대학생들은 방학 동안에 보내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외국과의 협동작전이 필요하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적어도 세 나라는 다녀 보아야 한다.

양심이 있는 사람에게 칭찬을 계속하면 몸둘바를 몰라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공연히 우쭐대는 것이다. 칭찬하는 것도 양심을 밑바탕으로 하여 칭찬해야 한다.

여러분은 내외적으로 가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역사와 시대, 미래적인 내용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은 과거의 반영체인 동시에 현재의 중심체요, 미래의 동기체이기 때문에 역사와 현실을 책임지고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거쳐야 한다.

끝날에 승패의 판가리를 해야 하는 우리들은 개인이로되 단순한 개인이 아니다. 천지의 인연을 지어야 할 개인이다.

메시아는 개인, 종족, 민족, 국가를 책임진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할 사명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으로서, 종교뿐 아니라 전세계의 대표자인 것이다. 이 분은 땅 위에 천적인 기준을 세워 전세계가 우러를 수 있는 심정의 중심체가 되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와 목적관이 같다.

3면을 움직일 때 1면은 타협해야 한다.

식구들에게 돈을 줄 때에는 열매맺는 곳에 쓰여지도록 기도로써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복이 변하여 화를 입게 되고 그 복은 당대의 의인이 받게 된다. 오늘 대구에서 승리하여야 하나님의 복귀섭리와 의인의 뜻이 해원성사된다.

탕감조건은 역사적 소망의 빚을 갚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다. 지극한 정성을 들여서 주인도 용서하고 사탄도 공인할 수 있어야 탕감이 되는 것이다.

빚진 자는 슬프다. 우리는 빚진 것이 많다. 세계적인 빛을 갚아야 할 입장에 있었던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했겠는가? 자신의 빚보다 남의 빚을 갚기 위해 수고하면 빨리 탕감할 수 있다. 죽음을 무릅쓰고 하늘에 진 빚을 갚겠다고 하면서 나서는 사람이 필요하다. 세계 인류가 갚아야 할 빚을 대신 염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통일교회의 일을 하는 동시에 국가를 위하여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민족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각오로 과거의 빚을 청산해야 한다. 삼천만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가 고생해야 한다.

마음은 성상이요 몸은 형상인고로, 형상은 성상을 이루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가인 아벨과 같은 것으로 기성교회는 가인의 입장이고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이니, 아벨이 승리하면 하나님이 승리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3면의 승리이다.

야곱이 더 지혜로왔다면 21년 고역이 필요없었을 것이다. 빚을 갚기 위해서는 가인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인을 사랑하고 공적을 쌓아야 한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빚을 갚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겠다.

회개의 기도를 할 때에는 가인과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고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앞으로는 중간 영계도 하나님편에 협조하여 복귀섭리에 동참하게 된다. 그러기에 열심히 노력하여 빚을 갚고, 국가적 기반을 세워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