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4: 감사하며 재출발하자

감사하며 재출발하자
1964.04.21 (화), 한국 대구교회

14-34
감사하며 재출발하자
[말씀 요지]

이제 여러분의 수고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강연회에 모였으니 내일부터는 재출발해야 된다.

우리 통일교인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움직이는 무리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활동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우리는 이런 시대적인 복을 받았으니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길닦기’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영계와 우리의 기준이 맞을 때 밀고 나가면 다 이루어진다.

원래는 지금쯤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온 인류 앞에 서야 하나……. 선생님은 젊은 여러분에게 희망을 걸고 있느니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대학생들이 불붙어 움직이게 되면 악을 멸할 수 있다.

비록 우리들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일지라도 영계에서는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모른다. 이러한 것을 알고 감사해야 되겠다.

기성교회만 굴복하면 모든 재산을 팔아서라도 이 민족을 살려야 한다. 우리는 피와 땀과 눈물까지 주었으니 행복한 것이다.

우리들이 민족기반만 닦으면 하나님은 크게 역사하실 것이다. 이런 시대적인 혜택에 감사해야 된다. 뜻을 위해서 핍박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뜻을 위해 쓰던 물건은 잘 보관하고, 뜻을 중심한 모든면에 충성하고 충심으로 감사드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