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2: 탕감복귀

탕감복귀
1964.04.20 (월), 한국 대구교회

14-32
탕감복귀
[말씀 요지]

통일교회는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영계가 협조하는데 특히 10대 이내의 선한 조상들이 협조한다. 이때는 재림역사의 기준이 종횡으로 일치되어 직계의 선한 조상들이 재림하는 때이다. 그러기에 선한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 종족복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인격과 심정의 조상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 앞에 전통과 인격을 세워야 한다.

선조의 선은 후손을 세워 번식하고, 선조의 죄는 후손을 세워 탕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계 선조의 탕감은 내가 해야 한다.

역사의 한은 가인이 아벨을 통하여 제물을 드리지 못한 데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승리한 터전 위에서 아벨을 통하여 제물을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탕감하는 기간이 7년기간이고 어느 누구나 이 노정을 걸어야 한다.

이번에 대회를 하는 것은 일시에 전체적인 탕감을 하기 위해서이다.

여러분들이 고생하지 않으면 영계의 조상들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구는 고생할 자리에서 고생하지 않고, 또 누구는 고생하지 않을 자리에서도 고생하는 것은 하늘을 위해 충성하는 것에 대한 영계의 협조 때문이다.

여러분의 승리한 조건에 의하여 영계를 해방시킬 수 있으니 여러분 자신을 한 개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충성하기를 바란다. 민족적인 탕감을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

여러분을 인간적으로 보면 초라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귀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기위함이다. 4년 동안, 남들이 해보지 못한 고생을 하라. 스스로의 행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하여 맨 처음에 말씀을 들었을 때의 심정과 용기를 다시 불러 일으켜서 굳센 결의를 가지고 나아가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