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41: 참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라

참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라
1964.04.18 (토), 한국 대구교회

13-341
참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라
[말씀 요지]

이번에 막대한 경비를 들여 부흥회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 때문이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은 지방에 돌아가서 재기해야 한다.

선생님은 사냥을 나가서도 4시간밖에 자지 않았다. 부흥회를 통하여 외적인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내일부터 3일간 잠을 자지 말고 지구장(地區長)이 선두에 서서 노방 전도를 해서라도 더 많은 사람을 참석시켜야 한다.

전쟁터에서 잠을 자면 되겠는가? 3일간 기도하여 영적 기준을 세우고 비가 오더라도 악착같이 활동하여 대구 도성을 복귀해야 한다. 잠자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

선생님이 금년에는 지역순회를 할 계획이다. 대외적으로 원수에게 져서는 안 된다. 금식을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해야겠다. 하늘편이 아닌 것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한국은 세계의 축소형이고, 군(郡)의 책임자인 지역장은 대제사장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해산하는 어머니의 수고의 심정을 가지고 참다운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야 된다. 사탄들이 무수한 화살을 겨누고 있는 촛점에 내가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정신을 집중시켜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하여야 된다.

하나님은 참다운 마음을 원하기 때문에 참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