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5: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
1964.02.20 (목), 한국 전본부교회

13-165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
[말씀 요지]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생각은 하나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택하셨는가를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뜻을 이루기 위하여는 후계자가 필요하다. 제1후계자는 자식이요, 제2후계자는 자기에게 충성하는 제자요, 제3후계자는 민족 가운데에서 택할 것이다. 외국 사람 중에서 택한다면 동양 사람을 택할 것이다. 이와 같이 가까운 사람부터 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택해 준 분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불리워 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세워 창조목적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택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목적을 이루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천주를 통일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삼천만은 비참한 민족이 되었다. 하나님과 이 민족의 상태는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비참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세상의 즐거움은 하늘도, 땅도, 민족도, 가정도 떠난 즐거움인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서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쁨이라야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다.

우리는 환경이 비참하고, 또 개체가 비참하다는 것을 느끼는 입장에 설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부름받은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서러움을 자기의 서러움으로 느꼈던 사람들이었다.

3정권은 선생님을 핍박했지만 굴하지 않았다. 여러분은 미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만우주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일체가 되기 위해서는 이념이 같아야 하고, 기쁠 때는 하나님과 함께 하고, 슬플 때는 혼자한다는 심정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먼저 이념통일, 심정통일이 되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생활통일이 되어야 하고, 행동통일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4대통일이다.

하나님이 한국을 택한 것은 세계를 심판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사탄이 다시는 침범하지 못하는 세계를 이루시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