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81 to 13-84: 우리의 사명

우리의 사명
1963.10.20 (일), 한국 대전교회

13-81
우리의 사명
[말씀 요지]

우리의 사명의 기준은 무엇인가? 원리가 그 기준이다.

그러면 원리는 어디서 나왔는가? 원리는 문선생으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그 기준은 하나님이시다.

13-81
인간이 사명을 못 해 수고하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명을 맡길 수 있기를 바라오셨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사명을 맡기셔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 세계를 최고의 걸작의 세계로 지으셨다. 고로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영원토록 완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명이 완결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은 지금도 수고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고민하는 대상은 인간이다. 목적과 사명을 완결하지 못한 중심은 인간이다. 왜 인간이 이렇게 되었는가?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타락세계에서 주워 왔다. 고로 통일교회는 고물상이다. 그리고 고물을 새롭게 주조하는 공장과 같다.

본래의 설계에 맞는 인간을 만들려는 것이 구원역사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임하실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듦으로써 천국을 이루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까운 것이 없어야 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지고지대하시다. 좋은 명사는 다 그분의 것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보좌를 만들려는 것이 구원이다.

마음은 선을 해하면 행할수록 더 선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무한히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천지를 선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때까지이다.

마음이 안식할 곳은 하나님의 심정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독차지할 수 있는 사랑의 도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마음은 여기까지 가라고 하는 것이다. 마음은 본위치를 찾기 위하여 몸까지 끌고 가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몸은 사탄이 붙잡고 있다. 이런 몸을 때려서 가도록 하려는 것이 종교인 것이다. 고로 종교인은 마음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고로 마음은 바쁘다. 그러나 몸은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한꺼번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설계도를 갖고 여러분을 때려서 내모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하나되게 하여 천국을 건설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바로 나의 것으로 되어야 한다.

자기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소망을 가져야 한다. 이 소망이 다 이루어지면 그때 우리도 같은 권내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를 위하여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백년은 눈 한번 깜박하는 시간보다도 짧다. 고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쁘게 충성하자.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종교는 몸을 구속하여 마음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내몬다. 어떤 종교는 눈만을, 혹은 발만을 구속하지만 통일교회는 몸 전체를 한꺼번에 구속하여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그러한 것을 알고 연단을 해야 한다.

마음과 몸은 일대일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몸을 때려서 하지 않으려는 것을 반감시키면 몸이 마음에 굴복하기야 쉽겠지만 그러면 몸이 피한다. 그러니 이 방법은 그만두고 마음의 힘을 배가시키면 양심 인간은 몸과 마음을 통일할 수 있다. 고로 마음에 힘을 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한다.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변화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여 그 사랑에 취하기 때문이며, 마음과 몸 사이의 장벽이 무너져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응하기 때문이다. 그 장벽이 곧 사탄이다. 사탄을 승리하기 위하여는 개인을 합하여 가정을, 가정을 합하여 민족을, 민족을 합하여 국가를 이루어야 된다.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다.

13-83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악,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선
예수님도 주권을 세우려면 백성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종을 불러 양자의 도리를 가르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까지 복귀해야 했던 것이다. 천사에게 해와를 빼앗겼으니 예수님은 사탄세계에서 왕녀를 빼앗아 와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양자의 부모의 자리에서 오늘날까지 나오신 것이다. 고로 다시 오시는 주님은 신랑으로 재림하셔야 하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사랑을 중심한 것이라야 한다.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오늘날 청소년의 타락을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바알 신 앞에 굴하지 않은 7천인이 있었던 것같이 이제 명령만 하면 세계에서 동원될 수가 7,8천만이 되어야 한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악이요, 하나님과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은 선이다. 나를 희생시켜 가정을 위하고, 가정을 희생시켜 민족, 국가를 위하는 것이 선이다. 이것을 다 할 수 없으니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가인과 아벨은 출생 후에 싸웠다 .에서와 야곱은 태중에서 싸웠다. 베레스와 세라는 뱃속에서 복귀됐다.

타락한 인간은 다시 아버지의 뱃속으로 찾아가야 한다. 고로 인간은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리하여 허리 속에 있는 씨의 입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육적 구원을 위해 주님 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 후에 어머니 뱃속을 통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그것은 어머니 뱃속의 아기를 사랑함으로써 세울 수 있다. 그러면 그 아기는 사탄세계에서 싸우고 돌아온 기대 위해서 탄생하는 것이다.

사위기대를 복귀하려면 역사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야 한다. 3년 기간은 자녀를 찾는 기간이다.

영계와 지상의 제1, 제2의 족장을 찾아 세워야 한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가정의 한을 풀어야 한다. 예수님은 영계를 해방해야 할 천사장과 아버지의 사명자이다. 120문도의 발판 위에 선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이다. 목적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서야 탕감복귀할 수 있다.

민주진영은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이다. 유대교가 당시의 사상을 지배했듯이 민주주의 사상을 지배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같다.

통일교회는 예수님이 죽음의 길을 간 것을 탕감복귀해야 한다. 예수님은 돌아가셨지만 선생님은 살아 있다. 예수님은 3년 공생애가 끝나면서 돌아가셨지만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한다.

선생님 자녀의 봉헌식 때 3대 제물의 조건으로 세 가지 선물을 분배하고, 미역국과 밥과 우유를 먹게 했다. 3년 기간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위기대를 이루는 기간이다.

예수님이 유대교를 수습하여 로마를 굴복시켰더라면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선생님은 이루었다. 제1차 승리는 거두었다. 백성을 만들고 주권을 세우려고 3녀 1남에게 상을 주고 헌공을 하였다. 우리는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한다. 민족적 한을 푸는 기간이 3년 기간이다.

13-84
제물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이번에 우리 교회가 정부에 등록된 것은 기뻐할 일이었지만 선생님은 기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제2차의 투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제4차까지 가서 아버지가 기뻐하실 때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3년노정은 선생님이 가는 길이다. 7년으로 끝내려던 것을 21년으로 끝내려 한다. 그러니 앞으로의 4년으로 21년은 끝나는 것이다.

이 민족은 점점 혼란에 빠져 간다. 우리는 이 때를 대비해야 한다. 속죄의 제단은 통일교회밖에 없다. 4년이 지난 후에는 이 민족을 동원하여 세계를 위해 희생 봉사해야 한다. 그리하여 눈물과 피로써 세계를 복귀해야 한다. 한국이 문제가 아니다.

종교의 길은 개인으로 가는 길 같으나 그렇지 않다. 이제는 축복가정이 제물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축복받은 가족을 고생시키면 여러분들에게 화가 돌아가는 것이다. 세계와 천주를 하나님 앞에 돌려 놓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되는 날이 하나님의 날이다. 이것들을 하나님께 돌려드린 다음에도 `주겠으면 주고, 말겠으면 마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날을 축하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 날을 바라보고서야 최후의 승리의 환호성을 올릴 것이다. 이런 일을 위해 3년기간이 있었다. 이 기간에 충성하지 못했으면 남은 기간에라도 충성을 다하여라. 여러분들이 이 일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이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의 목적과 모든 것이 이루어지니 그때 창조목적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1963년 10월 20일, 이날은 감격의 날이다. 이제부터는 삼천만과의 싸움이 남아 있고 세계와의 싸움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