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9: 역사적 부활실체가 되자

역사적 부활실체가 되자
1963.10.17 (목), 한국 부산교회

13-69
역사적 부활실체가 되자
[말씀 요지]

복은 고생하고 희생 봉사한 후에야 오는 것이다. 이세대가 복받을 세대로 되어 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원수를 갚을 때도 그가 불쌍한 입장에 있을 때 갚아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는 양심을 세우기 위하여 몸을 쳐 왔다. 그러나 몸을 그냥 두고 마음에 자극을 줄 수 있다면 몸을 치지 않아도 된다. 양심에는 심경(心鏡)이 있는데 이것이 안테나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죽을 곳을 아니 가려 하는 것이다.

선생님은 6년 동안 믿음, 원수 사랑을 위해 기도하였다. 못 믿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상이 믿지 못할 것까지 믿으려 했다. 6년이 지나고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이 이루어졌다. 거지를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었고, 사람을 보면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돌연히 하는 것 같지만 다 계획이 있는 것이다. 6천년에 천년을 더한 7천년을 7년으로 탕감한다.

자유당정권은 아담형, 민주당정권(박순천)은 해와형, 그리고 공화당정권은 천사장형을 상징한다. 미국은 현대의 로마이고, 한국은 재정적으로는 미국의 식민지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외적이고, 유대교는 내적이다. 예수님은 이 둘을 통합해야 하므로 먼저 유대교를 포섭해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일에 실패했고, 민족의 반역자로 몰렸다. 그래서 종교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방인이라고 할 수 있는 어부와 세리, 창녀와 같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예수님이 조상이 되려면 당시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해원하고, 그들의 부활실체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역사적인 사탄의 참소 조건을 전부 막기 위해 아담, 노아, 아브라함, 혹은 이삭, 야곱의 횡적 형인 세 아들을 세워야 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아담의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사탄이 마음대로 시험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다.

오늘날 민주국가는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이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같은 입장이다. 예수님은 총각으로 목수의 조수 일을 했다.

선생님은 출옥한 지 12년 만에 재단 허가(1963년 10월 4일)가 났다. 1960년 후 3년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3년을 복귀하는 것이다.

실력이 있는 자는 실력이 없는 자를 지배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실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말씀, 인격, 진리를 어떻게 하면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말씀과 인격과 진리를 하나로 묶은 것은 십자가였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여러분을 십자가의 길로 몰아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