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30: 재림역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신령역사

재림역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신령역사
1963.12.24 (화), 한국 전본부교회

13-130
재림역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신령역사
[말씀 요지]

한국을 지세로 보면, 해가 돋는 동쪽은 남성을 의미하고 해가 지는 서쪽은 여성을 의미한다.

재림역사는 부인의 역사로 시작되어야 한다. 더구나 한국은 여신을 숭배하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여성이 역사를 먼저 일으켜야 했다.

한국에서 부인으로서 역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김성도인데, 이것을 소생으로 하여 허호빈을 거쳐 박노파로 이어졌다. 특히 이 부인들 중 김성도는 처음으로 복귀라는 말을 썼고 타락의 근본과 예수님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예수님의 육신 재림을 제일 먼저 말했었다. 그녀는 어머니의 사명과 신부의 사명을 다해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동쪽 지방에서는 이용도, 황국주, 백남주 등 3인의 역사가 있었다. 백남주는 김성도에게 맨발로 찾아와 절하고 종의 입장에서 섬겨 올라와야 했다. 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여자를 찾아와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1920년 이후 내적 역사에 따라 신사참배에 대항하는 남녀의 외적인 신령역사가 일어났다. 이때 만약 그들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은 신앙의 조국으로서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세워야 한다. 해방되던 해가 선생님이 26세 되는 해이다. 해방 후 선생님은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자칭하는 박노파(박을룡)라고 하는 부인을 7개월만에 찾았다. 또 그 이후 원산에서 역사하던 신령역사의 줄기를 찾아야 했는데 그 맥을 이은 사람이 바로 김백문이다. 선생님은 그들의 축복을 받아야 했다.

박노파를 찾아간 선생님은 그가 축복해 주고 증거해 줄 때까지 종의 자리에서 충성을 하고 그녀의 아들딸까지도 섬겼다. 그러나 그 노파는 선생님을 축복하고 증거한 이상, 섬김을 받는 자리에서 섬기는 입장으로 내려와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쳐 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자기 슬하의 6남 4녀가 천지를 대표한 역사를 한다고 믿고만 있었지, 그것이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의 10대를 대신하는 역사임을 몰랐던 것이다.

박노파로부터 축복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선생님은 주관성을 복귀하고 실체를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축복복귀, 주권복귀, 실체복귀를 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집의 소유를 결정하는 문서는 휴지에 써도 괜찮다. 주인의 날인만 받으면 그것으로 완전하다. 이와 같이 어머님도 당신의 사명을 모른다 해도 어머니의 위치에 세워 놓으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