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8: 충신과 효자가 되라

충신과 효자가 되라
1963.12.20 (금), 한국 전본부교회

13-128
충신과 효자가 되라
[말씀 요지]

노아 이전의 선조들은 저지른 죄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여 주어도 볼 수가 없었다.

아담 때부터 노아 때까지의 1600년 동안은 하나님의 한이 아담 해와에게만 돌려졌으나 노아 이후에는 그 한을 사탄에게 돌려보내게 되었다.

하나님은 충신 효자를 세워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한을 사탄에게 넘겨 주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한을 무조건 넘겨 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충신 효자를 세워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고통의 길을 걷게 함으로써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 주려는 것이다.

개체가 복을 받을 수있는 입장에 선 후에야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 줄 수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개인의 책임을 진 사람은 그에 해당되는 고통을 받고 그 고통을 복으로 만들어 그 복을 종 또는 자녀에게 나누어준 후에야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 줄 수 있었던 것이다 개인적인 것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 예수님의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12가정이 있어야 했다. 내적인 환경을 만든 후에는 그것을 본받게 해야 했다. 예수님의 정신을 12제자가 본받게 해야 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본받게 해야 한다.

통일교회에서의 개인적인 시대는 지났다.

인간은 천적(天的)인 인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에 대하여 분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세계를 대하여 무한히 줄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조건적으로라도 축복해 주시는 것은 인류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 복을 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7개월 이내에 재기하라고 한 것은 선생님이 비장한 각오를 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은 선생님이 40평생 걸어온 길을 수습하는 기간이다. 선생님은 할 수 없이 회개의 기도를 하는 것이다.

행,불행은 고생의 자리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민족을 찾은 후에는 공산세계를 위하여 기도해 주어야 한다.

모세는 애급의 총리대신이 된 후 애급인들을 호위병으로 세워 애급을 나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