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4: 뜻을 품고 일하라

뜻을 품고 일하라
1963.11.15 (금), 한국 전본부교회

13-124
뜻을 품고 일하라
[말씀 요지]

어떤 일이든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선 뜻을 품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도 그러하고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그리고 그 뜻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에게 두어야 하고, 그 뜻은 하나님과 피조물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그 뜻은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사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탄식하시는 것은 나라가 없고 국토가 없어서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통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진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지금까지도 십자가 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던 그때의 심정으로 기도하고 계신다. 우리는 기도할 때 아담을 알았으니 아담을 대신한 입장에서 기도해야 하고, 노아를 알았으니 노아를 대신한 입장에서 기도해야 하며, 선생님을 알았으니 선생님을 대신한 입장에서 기도해야 한다.

아담, 모세, 예수님은 실패했지만 여러분은 하나님의 주권과 백성과 땅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 승리해야 한다.

여러분은 승리의 만족보다도 분해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에 더 사무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