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 최후의 승리자

최후의 승리자
1963.11.01 (금), 한국 전본부교회

13-101
최후의 승리자
[말씀 요지]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최후의 승리자’이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사위기대를 이루어서 지상천국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하여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간은 무가치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심정과 소망과 사정을 알게 되어 있다. 이러한 인간의 최고의 욕망은 만왕의 왕인 참아버지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심정과 소원과 사정의 대상이다. 고로 아담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의 심정과 소원과 사정을 깨뜨려 버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과 소원과 사정을 다시 찾으려니 아담 해와를 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아니할래야 아니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 때문에 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무시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법도의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심정과 소원과 사정 중 두 가지만이라도 일치된다면 복귀해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적으로는 심정으로, 외적으로는 소원과 사정으로 복귀해 나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과 사정이 일치될 때 심정이 나타난다. 이것을 하나로 연결하실 분이 재림주인 것이다.

오늘의 인간 사회에는 하나님의 소원과 사정이 직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심정과 소원과 사정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날 하나님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세계는 사정이 서로 통하는 세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심정적으로도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타락한 인간의 구원을 책임지고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탄세계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택하고, 사탄세계에서 지친 사람들을 택해서 세워 나온 것이 선민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대신하여 세례 요한을 보내셨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하면서 외쳤지만 결국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제2 이스라엘을 세웠던 것이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소원과 사정을 가르쳐 주고 심정일치를 이루게 하여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선생님의 사명은 선생님 일대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이 땅에 세우는 것이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은 이미 세웠으니 하나님의 날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은 전인류가 지켜야 할 날이다.

세계적으로 맞이하여 전인류가 지켜야 할 날이 바로 하나님의 날이다.

대통령이 지도하는 시대는 세계적인 사사시대인 것이다. 이 시대가 지나면 왕국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