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8: 세계를 감동시킬 재료를 만들라

세계를 감동시킬 재료를 만들라
1963.06.01 (토), 한국 전본부교회

12-268
세계를 감동시킬 재료를 만들라
[말씀 요지]

복귀역사를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할 때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제일 슬퍼하셨다.

예수님은 33년의 생애 동안 종, 즉 천사장의 입장에서 사명을 다했다. 이런 입장에서 사명을 다해야 아들의 입장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예수는 실체를 쓰고 천사장적 사명을 해야 했었다. 그런데 예수는 영적으로만 천사장적 사명을 하여 영적인 아들의 자리까지 나아갔으니 재림해야 한다.

지금 세계는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으로 분리되어 있다. 재림주는 이 지상, 즉 천사장의 세계를 수습해야 한다. 지상에서 영적, 실체적 사탄을 정리하지 않으면 재림주도 아들의 자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선생님의 40년 투쟁 기간은 영적 육적으로 찾아 나오는 기간이었다. 이 3년노정의 마지막 해에는 아들의 위치에 서서 3대(아담, 예수, 재림주)에 걸친 서러움을 탕감복귀해 드려야 한다. 영적 세계의 반영체인 지상에서 6천년의 역사를 3년노정 기간에 복귀해야 한다. 이 기간에 자녀 복귀에서 만물 복귀까지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 이런 승리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만물 앞에까지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6천년의 수고와 재림주의 고난을 우리 축복가정들이 책임지고 이 땅과 만민과 하늘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리하여 창조이상을 실현하려는 데에 축복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고로 우리가 그 고통을 책임져야 한다.

세상을 대해서 내적으로는 충격을 느끼며 외적으로는 고기압처럼 뻗어 나가야 한다. 책임을 못 했으면 마음으로라도 아버지의 심정이 머물러 있는 최고의 목적지까지 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세계를 감동시키고 움직이기 위한 재료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을 고생시키는 것은 가정을 찾기 위함이요, 가정을 고생시키는 것은 민족을 찾기 위함이다. 이 3년노정을 넘으면 그 다음에는 어떤 시대로 연결될 것인가! 선생님은 민족을 넘어 세계를 위해 일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민족을 생각해야 한다. 만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재료를 갖지 못하면 넘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3년 반만 고생하라. 전 3년, 후 3년이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금년에 윤 4월이 들어 있는 것도 뜻이 있는 것이다.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의 고통을 상속받아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만물을 할례한 것같이 헌공식을 하고 나서부터는 자기의 소유관념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