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2: 참부모는 하나님의 심정의 실체

참부모는 하나님의 심정의 실체
1963.03.25 (월), 한국 전본부교회

12-172
참부모는 하나님의 심정의 실체
[말씀 요지]

우리의 부족함을 더욱 느낀다. 지금은 개인에서부터 가정, 사회, 국가, 세계, 천주가 모두 평형선상에 서야 할 때이기 때문에 개인의 잘못은 부부가 합심하여 메워야 한다.

36가정과 72가정을 배치한 것은 지금까지 정성을 못 들이고 승리의 기반을 못 닦은 것을 메우기 위해서이다. 부부가 맡은 지역은 전체를 정결케 하여야 한다.

여러 가지의 시련을 받을 사람이 있다. 사람으로 인한 시련이 있고 영적인 시련도 있다. 그러나 그 시련은 삼천만을 대신하고 아버지를 대신한 시련인 줄을 알아야 한다. 이제부터의 시련은 길이길이 남겨야 한다. 이것을 후손에게 영원히 자랑해야 한다.

과거의 부족은 가정시대로 넘어오기 전 개인시대에서의 부족이기에 용납할 수 있었다. 이제는 천운도 합세하려 한다. 행동, 심정, 이념적인 면에서 발맞추지 못하면 개체뿐 아니라 종족(宗族)에도 걸려드는 것이다.

지금은 종족복귀시대이기 때문에 선조가 협조하고 있다. 가정은 종족적인 기준을 결정짓고 넘어가야 한다. 아기를 가진 부부는 아기를 가담시켜서 싸워야 한다. 한 사람이 가담하면 더 힘이 나기 마련이다.

평면적인 때이기에 개체는 사방성을 갖고 움직여야 한다. 모세 때는 제물로, 예수 때는 복음으로, 지금은 모심으로 하늘 앞에 나아간다. 모심의 생활은 가정을 중시하고 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의 실체인 참부모를 중심하고 각자의 역사가 시작된다. 30억 인류가 이에 속해 지파편성이 되어야 한다. 축복은 일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에 통하는 것이다.

생활의 통일을 해야 한다. 생활은 전시태세와 같이 해야 한다. 세계적인 부모의 날을 맞이했으니 가정적인 부모의 날을 세워야 한다. 참부모와 그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자기 자녀를 기를 때에는 참부모의 가치를 인정하는 만큼 자기 자녀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이제는 분가, 분산해야 할 때가 왔다. 어떤 방법으로 재산을 빼앗아도 부모는 축복을 받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식구를 대접할 수 있는 밥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3단계로 나누어 2단계 이하는 모두 처리해야 한다. 아브라함과 같이 새로운 땅에 갈 때는 여자가 문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