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1: 새역사를 만들어 가라

새역사를 만들어 가라
1963.01.18 (금), 한국 전본부교회

12-131
새역사를 만들어 가라
[말씀 요지]

예수님이 죽을 때 같이 죽은 사람이 있었다면 이 땅 위에서 받았던 예수님의 설움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그 후에 성신이 오지 않고 영(靈)들이 오는 것이다.

60년도가 최고의 고비이다. 여러분은 죽어도 간다고 할 수 있는 고비를 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제까지 영적인 성신이 하던 일을 오늘의 성도들이 육신을 쓰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심정이 돼 있지 않으면 아니 되니 심정의 인연을 맺기 위하여 고생해야 된다.

이 자리는 옛날의 내가 소망했던 자리인 것이다. 죽기 전에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이 낙원에 갈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선생님은 개인적인 책임 5%와 가정적인 책임 5%를 해야 할 시대에 책임을 다함으로 그 시대를 넘었다. 이제 선생님에게는 세계적인 책임 5%가 남아 있다.

선생님이 마음이라면 여러분은 몸과 같다.

아기를 자녀의 날 전에 낳을까 봐 걱정했다. 그전에 맡겨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에 못 했으니 미래에 연결할 수 있는 입장에라도 서라는 것이다.

음력 4월이 지나기 전에 식구들끼리 맺힌 것을 모두 풀어야 한다. 원수에게 복을 빌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기간은 금년(음력으로)에 나간 사람들이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기간이다. 이렇게 함으로 사탄세계를 대하여 문을 열라고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때가 있기 때문에 나는 원수를 미워하지 못하였다.

오늘은 효진이가 탄생한 지 3·7=21, 21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은 선생님 보다도 여러분이 더 기뻐해야 한다. 원래는 함부로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다. 지금까지 나는 허리 부러진 호랑이와 같았다.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때로 들어간다.

선생님은 남은 5%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준 것이다. 어느때 누구를 축복할지 모른다. 고로 모이기를 힘쓰라고 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탕감을 위한 고생을 해야 할 때이므로 하늘이 마음 졸이는 때였다. 완전복귀는 3대를 통해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상이 환영할 때는 선생님이 못살게 굴 때가 온다. 이때 선생님과 맺어진 인연을 생각하여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못 하겠거든 기뻐할 수 있는 조건이라도 남겨야 한다.

역사를 꾸미려면 부모, 부부, 자식을 가져야 한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역사를 꾸며 나가야 한다.

(홍순애씨의 복중교에 대한 간증이 있은 다음 계속해서 말씀하심)

백일은 심정적 기준을 갖고 설 수 있는 초보적인 숫자다.

이제 세째 아들이고, 딸이 있고, 3년도 끝났으니 역사적인 운이 따를 것이다. 축복가정들이 먼저 아들딸을 낳아서는 아니 된다. 부모님이 먼저 자리를 잡은 후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땅을 중심하던 운이 하늘을 중심하고 돌아가야 한다.

위정자들이 고생을 하면 세상을 빨리 수습할 수 있다. 우리가 자리 잡으면 세상도 자리 잡는다. 공산주의자들끼리 무기를 들고 싸울 때가 오면 그때가 마지막이다.

동양은 아버지를, 서양은 어머니를 상징한다. 또 남쪽은 아들을, 북쪽은 딸을 상징한다.

상충면(相衝面)이 지나가면서 상응면(相應面)이 나서게 된다. 우리는 크게 움직여야 한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4,3,7,10,8,12,21의 수리적 탕감을 전부 해야 한다.

지금은 하늘이 심정적인 하나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때이다. 이날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선지자들을 희생시켰다.

심정적인 결실이 맺어졌기에 목적을 향해 같이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은 백악관과 모스크바를 위해 기도할 때이다. 이러한 원칙이 섰으니 원칙대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하늘에 호소할 때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