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9: 본부 식구들의 책임

본부 식구들의 책임
1963.01.15 (화), 한국 전본부교회

12-129
본부 식구들의 책임
[말씀 요지]

본부는 척추와 같다.즉 본부는 우주의 최고 중심부와 같은 것이다.

말단에서 비참히 사는 사람이 자기의 최선을 다하고도 오히려 부족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그것은 바로 자기를 중심하여 천운을 돌게 하는 방법이 된다.

일을 잡으면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생각하고 그 일을 해야 한다.

교회를 나간 사람들을 한번씩 만나 보자. 그리하여 맺힌 것들을 풀어야 한다. 금년까지는 나간 식구들이 다시 들어오는 때이다. 그들을 만나 보았는데도 들어오지 않으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아기들이 실수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 즉 법을 정한 다음에라야 식구들의 심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묻어 두는 것이다.

7년 만에 한번씩은 전부 내려가야 한다.

중심에서 멀수록 탕감은 크다. 중심에서 가까운 것은 탕감은 작지만 반드시 조건을 세워야 한다.

식구들이 보내는 정성들인 물건은 그것으로 인하여 생명의 인연을 맺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물건은 제물이다. 제물을 잘못 먹으면 천벌을 받는다.

본부에 있는 식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과 갈라질 수 있는 입장이고, 지방에서 고생하는 식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만날 수 있는 인연이 가까워지는 것이다.

자기가 맡은 책임을 행하지 못하면 기도라도 하고 지나가야 한다. 자기가 맡은 것을 남이 간섭하지 않게 하라. 간섭하는 사람한테는 쓰러진 다음에 하라고 하라.

하늘이 인정하기 전에 먼저 나서지 말라. 공적인 명령을 할 때는 공적인 관계와 상대적인 관계를 갖고 명령하는 것이다.

서울 식구들에게는 어떤 책임을 지워서 활동하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