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5: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참된 축하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참된 축하
1963.01.03 (목), 한국 전본부교회

12-125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참된 축하
[말씀 요지]

축하하는 사람은 축하받는 분이 어떠한 분인가를 모르면 안 된다. 구주는 역사성을 띤 구주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기 위해 애쓰신 것을 알아야 한다. 즉, 하나님의 수고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참된 축하를 하기 위하여는 예수님의 소망과 뜻을 알아야 한다. 이 소망은 만민이 지녀야 할 소망이다.

예수님의 소원과 목적은 무엇인가? 동방박사도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축하만 하고는 그냥 가 버렸다. 지금까지 그것을 알고 진심으로 축하한 사람은 없다. 모두 증거만 하고는 가 버렸다. 참된 축하는 증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맺는 축하여야 한다.

역사적인 죄악의 흔적을 없애지 않고는 시대적인 탕감조건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는 내적인 준비 기간으로 30년이 있었고, 외적인 공생애 기간으로 3년이 있었던 것이다.

3대 시험은 사탄이 예수님의 전체의 목적을 걸고 한 시험이다. 예수님의 방패막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것이다. 시험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 앞에 아들, 혹은 양자, 혹은 종이라도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없었기에 예수님은 종의 종의 입장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는 일을 하였던 것이다.

육적 구원은 기반만 잡으면 빨리 이루어진다. 외적인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예수님을 중심하고 단결했다면, 유대 민족은 법궤의 역할을 했을 것이다.

통일교회가 아벨의 입장이라는 것을 사탄도 증거할 수 있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