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 믿음과 사랑과 지혜를 갖고 고생하라

믿음과 사랑과 지혜를 갖고 고생하라
1962.10.27 (토), 한국 전본부교회

12-78
믿음과 사랑과 지혜를 갖고 고생하라
[말씀 요지]

축복받고 부부 사이에 말을 남기는 사람은 심정의 원수다. 그렇게 하나되지 못한 상태에서 태어난 자식은 영원히 가인 취급을 받을 것이다.

서로 합하지 못하는 사람은 축복의 문 안으로 들어올 수도 없다. 하나님은 축복을 받고 잘못된 자들을 세워 놓고 먼저 갚아 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말씀, 심정, 인격의 절대적인 기준을 세워 놓고 심판하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이 잘못하면 천사들이 참소한다. 그리고 역대의 선조들이 참소한다. 이것을 피하게 하려고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이다.

수고와 고생 앞에는 천사와 사탄도 머리를 숙인다. 뜻을 위해 죽고자 하고 뜻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데 누가 참소할 것인가? 그러니 뜻을 놓고 불쌍하다고 동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10분도 마음 놓고 쉬지 못했다. 아무도 가지 못하는 곳에 들어가 충절을 세우면 어차피 모든 사람이 굴복한다.

하나님께서는 개인을 세우기 위하여 가정을 세우기 위한 십자가를 첨부해서 시련을 당하게 하신다. 이렇게 한 단계 앞 놓아가면서 시련을 당하게 하시는 것이다. 영광받아야 할 때 고생하면 참소받지 않는다. 아버지를 감동시켜 눈물 흘리게 하는 일이 벌어져야 한다. 전국의 제단에서 눈물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

선생님이 6년 이상 기도한 것은 믿음과 사랑과 지혜였다. 믿음은 하나님도 못 믿을 것을 믿으려는 믿음이요, 사랑은 모든 사람이 기뻐하는 사랑이요, 지혜는 솔로몬의 지혜가 문제가 아닌 지혜다.

나라 일을 위하여 가정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고생(苦生)이라는 것은 고(苦)로써 살아난다(生)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