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5: 최고의 인간과 종교

최고의 인간과 종교
1962.12.19 (수), 한국 춘천교회

12-115
최고의 인간과 종교
[말씀 요지]

개인을 중심삼고 소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사람도 하나님도 귀하다 하는 것은 하나뿐이다.

모든 것은 주고 받는 상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것이 천지의 이치다. 모든 존재가 주고 받음으로써 존재할 수 있게 된다. 둘이 합하는 것은 최고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과거의 나보다 낫기를 원한다.

하나님도 지고(至高)하신 분이지만 상대적인 존재를 창조하신 것은 그것이 혼자인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남녀가 합하면 혼자 있을 때보다 더 좋다.

서양사상은 외적이요, 분석적이다. 반면에 동양사상은 내적이요, 종합적이다. 우리는 동양과 서양, 어느 한 쪽을 무시할 수 없다. 둘을 합하면서 더 높은 가치를 찾아야 하는데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눈물은 좋아서 흘리는 눈물과 슬퍼서 흘리는 눈물의 두 가지가 있다.

제일 좋은 것은 사랑이다. 사랑의 누룩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종교가 세계 제일의 종교인데, 그 종교가 기독교다.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모시고 싶어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인간이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아질 수 있는 사상과 종교는 하나님의 슬픔을 체휼하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책임지는 사상과 종교다.

당초 고통으로 뿌렸기 때문에 끝날에도 고통으로 거두어야 한다. 인류 조상이 뿌렸으니 인류의 조상으로 와서 뽑아야 하는데, 그분이 오시는 주님이다. 그것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 메시아다.

우리가 굶는 것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가슴속에 박혀 있는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자를 맞는 날이 재림의 날이다.

고생해서 닦아 놓은 기반은 어느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한다. 돈없이 고생하다 지칠 때 돈을 주면 더 잘 해 나갈 수 있으되, 돈 가지고 싸우다 지칠 때 권세가 있으면 더 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고생해야 한다.

고생(苦生)→고생(固生)→고생(高生)해야 한다.

하나님을 위하는 가인을 찾아야 한다. 그리하여 믿음의 세 아들을 가져야 한다. 그들이 위해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 그 기반 위에서 상대적인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녀를 낳으면 그가 아벨적 존재이다.

복은 가인을 통하여 상속받아 가지고 아벨에게 주어야 한다.

예수는 만물을 사기 위하여 몸을 팔고 갔다. 우리는 예수께서 피값으로 산 밭을 일구고 있으니 그 빚을 갚아야 한다. 3개월 이상의 생활비를 탕감기금으로 바쳐야 한다. 그러므로 끝날에 있어서의 7년간은 대 환란 기간이다.

상징, 형상, 실체의 제물을 바쳐야 한다. 하나님은 가정을 찾은 다음에 만물을 찾는다. 고로 만물 축복이 따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