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44: 회개하는 입장에서 일하라

회개하는 입장에서 일하라
1962.06.02 (토), 한국 전본부교회

11-344
회개하는 입장에서 일하라
[말씀 요지]

혈통과 실체와 심정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자.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그럼으로써 선조가 됨을 자랑해야 한다. 이런 면에 자신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금년 이후의 잘못은 용서받을 수 없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선의 조상이 되는 것뿐이다.

매월 말 3일 전에 기도하고 준비하라. 그 전날은 경기도에 있는 식구들이 전부 모여 서로 공의를 놓고 의논해야 한다. 공과 사를 명확히 해야 한다. 하늘편에서는 사적인 것을 삼분의 일도 인정해 줄 수 없다.

뭇 사람 앞에 선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먹고 입고 사는 것보다 뜻에 앞장서서 행동해야 참소를 받지 않는다. 즐거운 일을 할 때에는 반드시 회개하는 입장에서 해야 된다. 선생님은 혼자 구경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한다.

부부끼리 재판자의 입장에서 심판할 자신이 없이는 함부로 말해서는 아니 된다. 함부로 말하는 것은 부부끼리 전도 나가 고생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중심한 세계관을 수립해야 한다.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기 전에는 자기 자녀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전도에서 빠지면 선조가 없는 것과 같으니 그 후손이 예를 갖출 수 없는 것이다.

아기 어머니들도 전도해야 한다. 천국에 갈 사람은 자기의 아기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도 아담 해와보다 자기의 이념을 더 중시했다. 자기의 아기를 보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된다. 아이들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어머니 아버지를 닮게 된다. 자기가 해야 할 조건이 있는데도 회개하지 않으면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을 수 없다.

이번 6월 4일 잔치는 여러분이 해야 한다. 선생님은 부모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가인적인 아들딸들에게 잔치해 준 후에야 아벨적인 아들딸에게 잔치를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선생님이 돈을 내서는 아니 된다. 여러분이 해야 된다. 식을 끝낸 후에 곧 내모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지만 사탄을 막으려니 할 수 없다.

여자들은 장사를 해서라도 재물을 복귀해야 한다. 남자는 뼈고 여자는 살이다. 제1, 제2, 제3 가정이 뭉쳐 돌아가는 것은 천지가 뭉쳐 돌아가는 것과 같다. 우리가 자리잡는 생활을 하려면 말단에 있는 식구들까지 자리잡은 후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