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1: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1962.02.25 (일), 한국 전본부교회

11-301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창세기 1:27

[말씀 요지]

이념을 찾아가는 것은 복된 것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복을 찾아 나왔으나 복된 생활을 한 사람은 없었다. 복의 한계는 어디까지냐? 권세나 명예 같은 것은 지나가는 것이다. 참된 복은 영원히 공존하는 것이다.

참된 복은 타락된 전인류나 지구 전체, 기타 어느 피조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복의 운전사는 사랑이다.

주관하라 하신 말씀은 만물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주관하라고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복된 자가 못 되고서는 복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복을 주마고 약속해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하다. 복은 심정이 영원히 깃드는 곳에 있다. 복이 가는 곳은 하나님의 심정의 중심점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은 복된 사람이니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라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복된 사람이 될 수 없다.

역사적인 인물의 꼭대기를 타고 넘어야 한다. 예수님까지도 타고 넘어야 한다. 예수님도 이것을 바라고 계신다. 이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시대적인 생활을 하는 자가 되지 말고 역사적인 생활을 하는 자가 되라. 우리가 이러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우리 이상 심정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자가 나오면 우리는 뒤떨어지고 만다. 그러므로 복된 길을 가야 한다.

남는 것은 고생밖에 없다. 여러분이 이것을 즐겨 받을진대 내가 여러분에게 선물로 줄 것은 오직 이것뿐이다. 고생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만나야 영원한 존재가 된다.

시대적인 효자가 되지 말고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