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8: 보여주는 생활을 하라

보여주는 생활을 하라
1962.01.01 (월), 한국 전본부교회

11-278
보여주는 생활을 하라
[말씀 요지]

자고 깨고, 오고 가고, 만나는 것을 맘에 거리낌 없이 보고하는 생활을 하라. 외적으로 못 하면 내적으로 보여주는 생활을 해야 한다.

말씀─실체─영으로 되어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먼저 말씀을 세우고, 인격을 세우고, 신령역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정상적이다. 만약 먼저 신령을 앞세우면 단계를 뛰어넘은 것이 되기 때문에 탕감이 크다.

설교는 우선 자기가 감동을 받아야 한다. 자기의 기도가 자기를 감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설교는 동정받는 입장에서 해야 한다. 나를 통해 생명의 인연을 맺어야 할 사람들의 불쌍함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동정을 받는 입장에 서야 한다.

여러분이 그러한 동정을 받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자기가 고생을 하면서 하늘 길을 찾던 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수가 없어야 한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 하지만 뒷골목을 가도 안심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