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 유아 봉헌식에 대하여

유아 봉헌식에 대하여
1961.02.02 (목), 한국 전본부교회

11-82
유아 봉헌식에 대하여
[말씀 요지]

하나님의 섭리는 외적인 것부터 찾아 나오신다. 내가 믿음의 세 아들을 축복했지만 성진군에 대해서는 못 했다. 믿음의 세 아들을 찾아 나오는 도중에 그를 잘 대하면 대할수록 그가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오늘은 아기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날이다. 작년에 중요한 일을 하자고 했는데 40일 전도가 끝나는 오늘로써 그 일이 종결된다.

딸은 난지 7일째 되는 날에 봉헌하고 아들은 8일째 되는 날에 행한다.

오늘 이 시간에 있어서는 과거에 자식을 사랑했던 그 기준 위에 서 있어야 한다. 사실 누구든지 자기 자식을 낳고 자기 자식 이상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 아기 밴 여인에게 화가 있다는 말의 뜻은 여기에 있다.

계몽을 나가는 것은 심정적인 인연을 맺기 위함이다.

기쁨으로 참가한 사람이 자기 설움으로 식의 기쁨을 잃어버릴 때는 각자가 책임진다는 조건 밑에서 식에 참예하게 했다. 고로 그들이 떨어져도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다.

오늘의 식은 여성을 대신한 식이다. 남자는 성진군이 있어서 설 수 있는 기대가 되지만 남성을 대신한 식이 있을 것이다.

기초는 피와 땀과 눈물로 세워야 한다. 사탄세계에서도 그러하지만 하늘세계에서도 그러하다. 나는 하던 일이 잘못되어 감옥에 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것은 정성으로 행했기 때문이다.

도인이 찾아오면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여 바쳤다. 이는 그러한 그룹의 도인을 대해 주기 위함이다. 그가 증거할 때는 위치가 거꾸로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