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5: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라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라
1961.01.26 (목), 한국 전본부교회

11-75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라
[말씀 요지]

지방순회에 선물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그것을 선생님이 마련해 가지고 갔다.

수련회비를 도와주어야 한다.

여러분은 전도 나가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라.

본부 식구는 18세 이상이면 전부 혼자 전도 나가야 한다.

60세 이상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서울 식구들을 제일 고생할 수 있는 지역에 보내려고 한다.

전도나 계몽 잘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고 떨고 굶고 돌뿌리를 붙잡고 기도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이번에 전도나가서

① 물질에 대한 고충과 ② 사람에 대한 고충과 ③ 심정에 대한 고충을 체험하라.

악한 사람까지라도 동정심이 일어나게 해서 후원을 받고 돌아와야 한다.

이번 여름엔 돈 많이 가져가면 안 된다.

이번 기간에는 지팡이 짚고 5리만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전부 출동시킨다.

앞으로 할아버지부대, 청년부대를 만들 셈이다.

24시간 밤이나 낮이나 움직여야 한다.

연락에 대한 훈련을 시킬 것이다. (간접연락과 직접연락)

몇 번 말하여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겐 말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하는 데는 심정의 기준이 잡히지 않고는 심판하지 않는다.

몇 해 후에 후회하지 말라.

여러분을 배치해 놓고 쭉 둘러보려 한다. 1,500군데 이상 지역에 배치하겠다.

한 지역에 여러 사람이 신청하면 제일 먼저 신청한 사람을 배치하고 나머지는 보류할 것이다. 이번 전도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땅을 배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1차 전도 때는 장년시기였으나 이제부터는 청년시기다.

그러므로 이번 기간은 청년들이 많이 나가야 한다. 18세 이상 30세 이하인데, 필요하면 선생님 나이 이하까지 늘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신부를 찾는 일이다.

통일신도는 피와 땀과 눈물을 바람벽에 바르라. 그것이 집을 짓는 것이다.

방방곡곡으로 축복받을 장소를 찾아 나아가야 한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지은 초가삼간에서 축복해 주고 싶다.

교회 짓는 데 후원받지 말라.

자기 이름 자(字)가 새겨진 곳을 찾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로부터 3대 이상의 부조(父祖) 이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

절대로 사람의 신세를 지지 말라. 한 가지 신세져도 좋은 것은 선생님의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