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
1961.01.22 (일), 한국 전본부교회

11-70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
[말씀 요지]

금년 여름 전도지역을 택정 보고하라. 전국 순회를 떠나기 전에 전도지역을 배치하려 한다. 금년은 1,500∼2,000개소 이상의 지역 책임자를 배출해야 한다. 지금부터 준비하라.

전도비용을 한정하도록 하라.

이번 기간에 하나님 앞에 슬픔을 남기거나 천적인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천추에 한이 되고 부끄러움이 된다.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 수십년 전부터 계획했다.

3년 전도 기간이 끝나면 축복해 줄 것이다. 전도에 동참할 수 있는 시대적인 혜택을 무한히 기뻐하라. 이것은 천추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일이다. 지팡이를 짚고도 나가서 산천을 보고 눈물 흘려야 한다. 자식을 가진 부모가 자기 자식을 이러한 자리에 내세우지 못하면 천추에 한을 남길 것이다.

본부에 있는 식구들의 책임이 중하다.

이 민족 앞에 말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한다.

이 3년 기간에 원리와 심정을 재무장하도록 하라.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어려움을 참고 견뎌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이 뼛속에 사무쳐야 한다. 3년 기간이 끝나면 1차, 2차, 3차계획을 실시할 것이다.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하늘과 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과 몸이 있다. 그런데 타락으로 인하여 이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 마음과 몸이 서로 갈라져 있다. 이것을 하나되게 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다.

선지선열들과 비교하여 자기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선생님은 역사상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한 어떠한 사람보다도 심혈을 기울였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명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젠 명령해야 된다. 역사적인 촛점을 돌려 놓느냐 못 돌려 놓느냐 하는 어마어마한 사명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명령하는 선생님의 각오는 비장하다.

선생님 개체를 존중시하지 말라. 뜻을 사랑하라. 복귀해야 할 하나님의 뜻, 즉 아버지의 뜻은 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뜻을 세우지 못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소원하였던 것은 심정적 기준을 세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알파적 심정을 오메가적 심정으로 결실하고자 했다. 즉 심정의 실체를 결정하기 위해 수고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때를 따라 변천했다.

하나님은 사탄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사탄세계에서 제일 충성하는 사람을 빼앗아 나오신다. 알파적 심정을 하나님과 더불어 오메가적 심정으로 맺어 놓아야 한다.

선한 사람, 천국 갈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변함이 없는 사람, 처음과 나중이 같은 사람이다. 이 선한 사람들의 심정의 실체, 심정의 종결체로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이다. 이러한 메시아, 즉 하나님을 대신한 심정의 주체만이 하늘과 땅을 심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개인, 가정, 민족을 축복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그러나 심정의 인연을 맺지 못하고 가셨다. 선생님도 이 심정문제를 중심삼고 3년 동안을 외쳐 왔다. 이 심정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는 간곡한 심정의 성도가 많이 나와야 되는 것이다.

심정과 통하는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이 심정의 기준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기 힘들다.

예수님만 기도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기도하셨다.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즉 창조시의 심정을 실체로 대신하기를 바라신 것이다.

지금까지 소망의 바라보며 산 사람은 있었어도, `오늘이 소망의 날이니, 하늘이여 땅이여 기뻐하라’고 외친 사람은 없었다. 예수님도 `천국이 가까왔다’고 하셨다.

말씀대로 움직이는 자는 말할 수 없이 행복한 자다. 왜냐? 지금까지는 하늘땅이 자기 것이 아니었으나 이제부터 말씀대로 살면 하늘땅이 내것이요, 인류가 한 식구가 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이번 동원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하였다. 그래도 안심하는 것은 내가 나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을 믿기 때문이다. 효자가 효자를 가질 수 있고, 충신이 충신을 가질 수 있다.

별별 사람이 준동하지만 최후의 승리자는 한 사람이다. 심정에 호소해야 한다. 여기에 감동되면 불변이다.

유무식자(有無識者)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동원하라. 싸움 도중에 축복이 결정된다.

선생님은 40평생 하루도 안심하고 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심정기준을 해결했기 때문에 벼락을 맞아 쓰러져도 괜찮다.

친구의 심정기준으로는 안 된다. 부모의 심정기준이어야 된다. 자녀의 기준, 부부의 기준을 통하여 부모의 기준이 이루어진다.

작년 정초부터 중대한 해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생애 최고의 일을 하라고 했다.

이제는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여 이름이나마 `참아버지’의 이름을 걸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의 소원의 실체는 자녀이다. 하나님은 아담이 아니라 그 자손들로 심정의 전권을 세우려 했다. 이때가 바로 그런 때이다. 그러기에 자녀를 세워야 한다. 음력으로 명년 4월까지다. 이제까지 `하늘은 우리의 하늘, 땅은 우리의 땅, 인류는 우리의 인류’라고 피조세계에 말할 수는 있었으나 아버지 앞에는 자랑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에게도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하늘을 대신한 아버지와 땅을 대신한 어머니와 만민을 대신한 한 분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탄은 여기서 물러가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영계가 동원될 수 있는 아들(子)의 날을 형성하고 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안다면 통곡할 것이다.

누구를 위해 고생할 것이냐?

아버지─동(東), 어머니─서(西), 아들─남(南), 여러분─북(北). 옛날에는 북쪽에 사탄이 있었다. 이제 여러분이 사탄을 밀어내야 한다. 그 후에 상대적인 남쪽의 아들을 대해야 한다.

천국 가는 공식은 간단하다. 하늘과 땅을 사랑하였다는 조건만 있으면 된다. 이것을 위하여 고생해야 한다. 아직까지 진정으로 일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손해보지 않으신다. 선생님이 이 길을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를 저버린 대가로 여러분을 찾았다. 선생님은 부모 형제 처자 이상으로 여러분을 사랑했다. 여러분도 부모 형제 처자 이상으로 선생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선지선열들이 쓰러져 갔는가? 여러분은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되느냐. 이제부터는 기도의 기간이다. 여러분은 지금 엄숙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여러분이 아벨이고 세상이 가인이지만,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벨이고 여러분이 가인이다.

선생님이 사탄과 싸우던 비법을 쓰면 여러분은 하나도 남을 사람이 없다. 이제는 단결해야 한다.

심정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생해야 한다. 여러분의 자랑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하늘을 사랑하고, 어머니를 대신하여 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붙안고 춤출 수 있는 아들을 대신하여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억울하게 죽은 영인들도 면목 없어 땅을 향하여 머리 숙이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삼위신의 해원을 위해서 일해 왔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역사적인 뜻을 대신하여 수고한 선열들의 해원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축복의 조건을 세우며 정성들이고 충성을 다하라. 내일(23일)부터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매일 밤 목욕하고 기도하라. 이번이 이런 뜻으로의 순회로는 마지막이다. 정성껏 음식이라도 만들어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라.

이번 순회에 관해서 식구들이 준비를 하지 못한 것 같다. 순회비에 대해서 의논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선생님이 지방에서 말씀하실 것이라고 느껴지는 시간까지 밤늦도록 자지 말고 각자 힘껏 정성들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