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6: 아버지 앞에 자랑할 것을 가져라

아버지 앞에 자랑할 것을 가져라
1961.12.31 (일), 한국 전본부교회

11-276
아버지 앞에 자랑할 것을 가져라
[말씀 요지]

이 3년은 역사적인 전환기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적으로 그러하다. 이 기간에 참가한 것이 크나큰 영광이다.

이 1961년, 3년 노정의 2년째를 넘어가고 있다. 이 3년 기간에는 승리적인 실적을 가져야 한다. 3일째 되는 날(1월 3일)에 새해의 표어를 주겠다.

지금까지의 축복은 탕감해야 할 것 때문에 소모가 많았지만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다. 앞으로는 축복한 대로 이루어진다.

이제 또 축복가정을 세워야 한다. 자식 가운데 축복받은 아들딸이 있으면 세상에서 결혼한 아들딸보다 3배 이상의 성의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

이제 들어오는 사람은 3년 동안 남의 도움없이 지내야 한다. 이 기간에는 우리들이 살던 생활기준 이상의 생활을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믿음의 자녀를 세우기 전에 자기 자식을 둘 수 없다. 가인을 먼저 세우고 축복을 인계한 다음에 자식을 두어야 한다. 지금까지 결혼한 사람은 선생님에게 속하게 되는데, 이것은 특례인 것이다.

이제부터는 지파편성을 해야 한다. 축복은 조건 축복이다. 외적으로는 하나님이 선생님에 대하여 잔인하시다. 그때에 나는, 마음은 하늘에 두고 몸은 반대 위치에 세웠다가 다시 찾는다.

사탄세계에 있는 입장에서 가르쳐주어 부족한 것을 메워 나가야 한다. 예수님도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려다 돌아가셨다. 지금까지는 애기들도 전부 복귀노정을 걸었다. 이제는 자기 가정을 구원할 때가 왔다.

금년부터는 영계가 동원된다. 심정만 일치되면 예수님과 성신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다. 지상에서도 실체를 걸어 놓고 영적 역사를 할 수 있다. 부모의 인연, 부부의 인연, 자녀의 인연이 싹터 오기 때문에 모두의 마음이 몰려드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자기의 것을 자랑하고 보이고 싶은 심정이 있다. 고로 자랑할 것을 혹은 보여줄 것을 가져야 한다. 아버지 앞에 자랑할 그 무엇을 가져야 한다.

금년에는 아버지 앞에 무엇을 보여드리고 자랑할 것인가! 오직 심정뿐이다. 통일교회에 자랑할 것이 있다면 심정을 통하는 개인과 가정이다. 고로 이를 평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하늘이 자랑하고자 하는 것을 막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평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들이 선생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원수가 많다. 그러나 그들을 미워하지 못한다. 선은 원수 앞에서도 선이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아벨의 입장에서 맞아 왔다. 이제부터는 법적 치리를 할 수 있다.

제1세는 밀리고 제2세가 설 때다. 목사 장로는 못 들어와도 그의 자녀들은 들어온다.

선생님은 잘났다고 하는 자를 보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를 묻고 싶다. 선생님은 식구들이 옛날 그대로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않는다.

애기들에게 불쌍한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