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9 to 11-229: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1961.10.04 (수), 한국 전본부교회

11-229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말씀 요지]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성신은 말씀의 신이요, 예수는 인격의 신이며, 하나님은 심정의 신이시다.

중심만을 그리워하는 때는 지났다. 개인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이다. 이제는 가정시대를 지나 종족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중심을 그리워하는 심정이 간절하면 그것을 사탄세계로 돌려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에, 병든 자나 잠자던 자 할 것 없이 모두 때려서라도 이끌고 나왔어야 했다. 쓰러져도 광야에 나와서 쓰러져야 했다.

제2의 아담인 예수와 아벨, 함, 이삭, 다윗 등 둘째 아들들은 고난의 제물이었다.

여러분은 제물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금년에도 그러했듯이 명년에도 제물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서울에서도 각자 각자가 책임을 지고 원하는 지역을, 최소한 12지역을 책임져야 한다.

11-229
기 도
아버님! 또 다시 새로운 달의 초순을 맞이하였사오니 영광을 드러내소서. 면목없는 저희들이 아버님을 모시게 되니 천만번 죽어도 부족하옵니다.

날이 갈수록 황송함을 느끼게 되고, 저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영인들의 책임도 저희들에게 달려 있음을 아옵니다.

몸 마음 다 드려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하시고 싸움터에서 아버지의 책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새로이 각오하고 결심하는 이 달이 되게 하옵소서. 나가 싸우는 아들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제물로 저희들을 세우소서.

그들의 개척적인 노력에 아버지께서 힘을 가해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