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4: 피와 땀의 대가를 치르자

피와 땀의 대가를 치르자
1961.07.20 (목), 한국 전본부교회

11-164
피와 땀의 대가를 치르자
[말씀 요지]

인간은 본래 방금 선서한 내용(가정 선서문)의 인연을 갖고 태어났으므로 이 선서 안에서 살고 죽어야 한다. 아무런 가책없이 이 선서문을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자랑할 수 있는 역사를 꾸며야 한다.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그런 역사를 꾸밀 수 없다.

가정에 관한 일기를 쓸 때에는 잘못한 것부터 먼저 써야 한다. 악이 먼저이기 때문에 어둠을 남기는 시간이 길지 말기를 바란다.

각자의 과거를 선생님이 알고 있으니 묻는다면 가르쳐 주겠다. 신랑 신부는 과거를 물어 보겠는가? 아니면 과거를 전부 쓸어 버리고 불문에 부치겠는가? (전원 불문에 부치겠다고 손을 들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과거를 잊기로 했으니 여러분도 잊어야 한다.

여러분은 사온 사람들이다. 인류를 주고, 천주를 주고 사온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놓고 천지를 심판하고 싶어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세계의 노예 입장에 있는 여러분을 사다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세우셨다. 고로 여러분은 복받은 영광의 자녀들이다. 그러니 전세계에서 여러분을 달라고 할 때 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 사탄에게까지도 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피와 땀의 대가를 사온 사람들이다. 선생님의 몸을 주고 사온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은 일을 해야 한다. 선생님은 식구들을 자랑하고 싶어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공약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