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순석 분배 때 하신 말씀

순석 분배 때 하신 말씀
1960.03.13 (일), 한국 전본부교회

9-07
순석(巡石) 분배 때 하신 말씀
[말씀 요지]

선생님의 일생 모토는 ‘하나님의 대변인’이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천적인 대변인이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역자(代役者)가 되라. 또 하나님의 대신존재가 되라.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대사자(代死者)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이 돌은 주시는 선생님과 받는 여러분과 함께 삼위적(三位的)인 조건물이 되도록 마음깊이 기념하고 간직하라.

이 돌의 이름은 순석(巡石)이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하여 비판도 하지 말고 불평도 하지 말라(식구들은 이를 환호로써 약속하였다). 선생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한다. 여러분들이 행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다 잊어버려라. 그리고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다.

아버지의 심정을 대해서는 약자(弱者) 중의 약자가 되어야 한다.

지내놓고 보니 하늘의 일은 거의가 ‘울음의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