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9: 밤예배에 주력하라

밤예배에 주력하라
1960.10.21 (금), 한국 전본부교회

10-249
밤예배에 주력하라
[말씀 요지]

밤예배에 주력하라. 지방에 나간 전도사를 생각하라. 반드시 전도를 해가지고 오도록 하라.

신앙문제는 곧 영생문제이다.

밤에 잠자리에 들어갈 때 벗어 놓은 신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신을 자신이 있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영생문제 이상 중요한 것이 세상에 없다.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영생문제를 결정짓는다는 심각한 느낌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선생님도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때가 없다.

천상에 가서 수많은 민족들이 환영할 때에, 그 민족과 심정적인 인연을 맺지 못하고 갔다면 그들을 대할 면목이 없게 된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도의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자식을 낳게 될 처지가 되면 잘난 자식을 낳고 싶을 것이다. 선생님도 같다. 병신 자식들을 만들고 싶지 않다. 거지같은 자식들을 만들고 싶지 않다.

거리의 거지나 병신들을 흉보지 말라. 여러분들의 영인체(靈人體)가 그 모양이 아닌가 생각하라.

갖고 있는 것으로 남에게 무엇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아직 젊다고 생각지 말라. 모든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다가 간 것이다.

있는 정성을 다하라. 최고로 긴장된 생활을 하라. 일분 일초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

모이기를 힘쓰라. 움직이라.

사탄이 얼마나 능(能)한가. 6천년 동안 훈련된 사탄과 대결하게 되어있다.

그렇게 놀며 사탄과 대결할 수 있겠는가? 때려서라도 만들어야겠다. 선생님을 위해서가 아니다. 선생님은 이제 죽어도 갈 곳에 갈 수 있다. 또 여러분이 아니라도 뜻을 이룰 수 있다. 그래도 욕을 하고 고생을 시키는 것은 그렇게 해서라도 하늘 앞에 세우기 위해서다.

밤예배엔 전도를 해 가지고 오라. 그렇지 않으면 본부의 위신이 안 선다. 학생이면 학생, 어른이면 어른, 본부 사람들도 사실은 다 나가 전도해야 한다. 집안이 어떻고, 내가 어떻고 하는 그것은 개인의 사정이지 하늘의 사정은 아니다. 얼굴을 못 드는 심정이어야 한다.

조장과 반장은 이름이 좋아 조장, 반장이 아니다. 책임을 하라.

복귀는 근본복귀다.

남자나 여자나 아직 나지 아니한 존재로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기쁘면 같이 기뻐하고, 슬프면 같이 슬퍼해야 한다.

본부에 있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다.

설교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선생님이 할 책임은 했다. 이젠 각자의 책임만이 남았다.

정신이 펄쩍 나 있는 사람이 없다. 나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은 몰라도 죽어보면 알 것이다.

예배 시간엔 선생님보다 먼저 와 있어야 한다.

어떤 길을 떠나도 오나 가나 선생님보다 먼저 나서야 한다.

이제부터는 전도를 나가서 자기의 신앙의 아들딸들을 삼아야 할 때다.

남은 나가 전도하는데 집에서 잠만 자? 40대 이상은 더욱 바빠야 한다. 때가 없다.

또 부인, 아주머니들이 더욱 힘써야 한다. 여자가 죄가 많다.

다음 주일부터 본부에 있지 않고 지방에 나가려고 한다.

연대적인 책임을 지고 움직여야겠다.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만 두겠나? 좇아가서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살릴 수만 있으면 살려야지. 선생님은 여러분과 같이 노라리가락으로 일하지 않는다. 생명 내놓고 일한다.

여러분은 쉬고 있어도 선생님은 자꾸 간다. 이젠 내려간다. 돌아간다.

조금 어두워지면, 힘이 빠지면 가긴 가야겠는데 갈 수가 없다. 그만이다.

새로 들어온 사람이 빠르다.

언제나 여러분 개인을 위해 줄 수 없다. 아버지와 온 인류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목적지가 여기가 아니다. 지금도 자꾸 가는 도중이다.

쓴 말을 해서라도 할 일을 하도록 해야겠다.

여러분은 아직 발정(發程)에 있어서 신발도 안 신은 격이다.

이 때는 마지막인 동시에 처음인지 모른다. 취직이 문제가 아니다. 전도 나가야 한다. 정 사정이 있으면 직장에서 전도해야 한다.

선생님을 알았다고 하지 말라. 선생님은 원리밖에 모른다. 원리원칙밖에 모른다. 그것을 통해서 안다.

전도하라. 전도해서 신앙의 아들딸을 만들라. 최소한 셋은 해야 한다.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라.

먹다 남은 것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늘은 6천년 걸려 한 아들 찾았다. 여러분은 6개월이면 다 찾아 세울 수 있는 혜택권내에 있다.

지금은 선생님과 심정적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 부모의 심정과 하나 되어야 한다.

해산(解産)시기다.

더우기 금년에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 이 해가 가기 전에 전도 하자. 원래는 명년에는 2세가, 내후년에는 3세가 나가 전도해야 한다.

선생님은 원리밖에 모른다. 원리원칙에 입각한 사람만을 안다.

전도하기 위해 밤을 새워 봤는가? 선생님은 밤도 많이 새워 봤다. 저나라에서 물어 볼 것이다. 전도하기 위해서 몇 밤이나 세워 봤느냐고. 더구나 이 3년간은 모든 힘을 다 바쳐 전도해야 하는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