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5: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
1960.10.09 (일), 한국 수원

10-215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
[말씀 요지]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자

인간의 모든 운명은 18-24세 사이에 있어서의 태도(신념과 방향) 여하에 따라 좌우된다.

신념을 갖고 사는 사람의 결과는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나타난다.

신념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그의 현실이 화려할지라도 도중에 꺾일 우려가 많고, 신념이 서 있는 사람은 가는 노정이 미미하고 어려울지라도 끝까지 관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식을 가진 사람도 신념을 가진 사람에겐 당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성경에도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라고 했지 지식을 다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신념이 서 있는 사람은 곡절이 많으면 많을수록 꺾이지 않고, 극복하고 넘어간다. 그리하여 그 결과는 더욱 빛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인간의 신념뿐만 아니라 천주적인 신념도 있고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신념도 있다. 하나님의 신념과 인간의 신념이 하나 되는 것을 목표로 역사를 섭리하여 내려온 것이 하나님의 역사인데, 그 방편으로 종교가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의 신념은 곧 창조목적을 달성하려는 신념이다. 그 내용은 하늘을 먼저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만우주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즉 천지인(天地人)이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를 이루자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다.

끝날에는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