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to 2-54: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1957.02.17 (일), 한국 전본부교회

2-36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요한복음 11:1-20

[기 도]

사랑의 동산과 선의 동산을 잃어버린 아버님! 오랜 역사를 경과하시면서 세워 놓으신 그 한 뜻을 찾지 못하시고, 바라시는 본연의 참된 인간을 찾지 못하신 아버지의 사정을 오늘 여기에 모인 아들딸들이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영원한 섭리를 대신하여 아버님의 사랑의 품에 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체들로 설 수 있도록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나에서부터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께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될 부족한 입장에 처해 있사오니 아버님, 긍휼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 죄악의 힘과 성품이 저희들의 마음의 문을 닫고 있사오니 능력의 은사를 나타내시어서 어두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고, 선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 뜻을 향하여 나아가고자 원하는 당신의 아들딸 앞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로막혀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능력의 손길로써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옵시며, 이들에게 당신이 싸우시던 전체의 싸움을 맡기시어 이기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억만 사탄 앞에 하나님의 뜻을 높이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당신의 무릎 앞에 나오게 된 저희들, 아버지 앞에 드릴 무엇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일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예물이 없다 할진대는 스스로 통회하고 아버님의 긍휼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이 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 저희에게 맡긴 사명은 저희 한 개체만을 위한 사명이 아니라, 민족과 인류를 위하고 천천만 성도들의 원한까지 풀어드려야 하는 사명임을 저희들을 알았사옵나이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에게 그러한 천륜의 뜻을 성취시켜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사오니 이 자리에 부복한 당신의 아들딸들의 몸 마음을 제물 삼으시어 원하시는 우주적인 그 한 뜻을 이루시옵시고, 그 뜻을 이루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저희 자체들로서 세워 주시옵기를 사랑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직까지 아버지의 뜻 앞에, 아버지의 은사 앞에, 아버지의 사랑의 품 앞에 용납받지 못할 요소를 지닌 자녀들이 있다 할진대 는 아버님이여, 능력의 역사로써, 재창조의 말씀으로써 대해 주시어서 이들로 하여금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이끌어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에게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는 하늘의 사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옵나이다. 뜻을 바라보고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싸움의 기치를 들고 하늘을 향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우주적인 책임이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이들에게 당신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들이 아버지의 뜻을 향하여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도록 당신의 감동의 역사와 당신의 직접적인 움직임을 이들의 생애를 통하여 나타내시어 영원 불변의 노정을 향하여 달음질칠 수 있도록 아버님, 이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억만 사탄과 싸워 이겨 모든 무리앞에 아버님이 함께하는 아들딸임을 증거하고도 남음이 있게 이끌어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날은 거룩한 날, 복주기 위하여 약속하여 세우신 날인 줄 아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아버님의 깊고 높으신 사랑의 품에 안기어서 천성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외로운 식구들이 사방에 널리어 허락하신 말씀을 전하기 위해 수고하는 곳곳마다 아버님이여, 약속하신 뜻을 나타내시옵소서. 그리하여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어두움권내에 있는 뭇 백성들을 깨워 일으키는 직접적인 역사가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아버지 앞에 엎드린 저희들, 아버지께 합당치 못한 주의(主義) 주장이나 행동이 있었다 할진대는 스스로 그것을 다 내어놓고 존엄하신 아버지의 은혜로 청산받기 위하여 온유겸손하게 경배드릴 수 있는 마음을 지닐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사탄이 틈타지 말게 아버님, 주관하여 주시옵고, 고난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 경배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직 뜻과 사랑만이 이 한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2-38
말 씀
오늘 잠시 동안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 합니다.

2-38
예수님의 降臨 目的
하나님 가슴 속에 숨겨져 있던 하늘의 뜻을 대신 품고 이 땅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사를 밟고 넘어 그 승리의 산상에 선 참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오셨던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나타나게 되었을 때 어떠한 마음을 갖고 나타나셨습니까? 타락하기 전 인간이 하나님을 대하던 마음을 품고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타락권내에서 사탄이 즐길 수 있는 느낌으로서가 아니라 천성을 대신하였던 것이며, 하나님이 인간 대하여 요구하셨던 전체의 뜻을 품고 생애의 표준을 세워 새로운 복음의 말씀을 선포하시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보시던 눈, 예수님이 들으시던 귀,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입, 냄새 맡으시던 코, 모든 것을 느끼시던 그 지체들은 땅 위의 인간이 자신의 소원성취를 위하여 느끼는 지체와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죄악의 세상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맞고, 하나님의 뜻 앞에 합당하고, 하나님이 즐길 수 있는 말씀을 스스로 실천하여 만민이 자기를 본받아 나올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조건으로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을 품으셨던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 것인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찾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 것인가? 예수님이 바라는 사람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알아 그 기준을 회복하는 사람이 없게 되면,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 이 땅 위에서 성취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도 성취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요구하시는 뜻은 예수님 자신을 표본으로 하여 세계적 승리의 조건으로 만민이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었습니다.즉, 만민이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도 원하셨고, 예수님도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만민을 복귀해야 할 사명을 갖고 이 땅에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가 하신 말씀이나 그가 몸으로 느끼신 감정이나 감각은, 오늘날 우리들이 쓰고 있는 말이나 우리들이 느끼는 감정과 감각과는 근본적으로 달랐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주(主)로 모시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먼저, 예수님께서 하늘의 뜻을 이루겠다는 그 책임감과 우주를 대하여 구원의 역사를 완성시켜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지셨던 그 심정을 헤아릴줄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리하여 예수님이 느끼고, 체휼하고, 생각하던 그 한 기준까지 나아가 예수님을 직접 대할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력을 기울여 아담 해와를 지어 놓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기쁨을 느끼려고 했는데, 그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마음속에 슬픔이 사무치게 되었습니다. 이 슬픔을 풀어 드리고 위해 오셨던 분이 누구였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그런데, 그러한 예수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무엇을 하시려고 하셨는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과 같이 타락성을 벗고 원수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자로서 하나님 앞에 어엿이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참사람을 찾아 세우려 하셨던 것입니다.

2-40
주님을 모시지 못한 유대교단
이러한 예수님 앞에 4천년 동안 준비되었던 유대교가, 예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참사랑을 내어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선 예수님은 옛날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지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기뻐하시려 했는데, 오히려 그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서러움을 느끼셨던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준비되었던 유대교가 불신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되자 이루 말할 수 없는 서글픔을 느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선조로 말미암아 비롯된 하나님의 슬픔을 풀어 드리기 위해 오셨으나, 유대교단의 불신 때문에 이렇게 다시 슬픔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던 예수님의 그 원한을 풀어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일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이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모였지만, 우리 주위에는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조건들이 많이 널려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항상 우리의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생활에서 참소의 조건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 아담 해와가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하면, 들려오는 말이 어떤 말인가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의 말을 해와가 듣게 되었을 때, 그 말이 참된 말인지, 거짓된 말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한데서 타락이 출발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것을 복귀해야 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바른 귀, 참된 귀를 갖고 들려오는 말씀이 선한 말씀인가 악한 말씀인가를 스스로 분별해야 되겠습니다. 들려오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도 알 수 없는 사이에 사탄의 유혹에 끌려가 천륜을 망치게 하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여러분의 귀를 울리고 있는 말이 많은 줄 압니다. 그중에는 하나님을 대신한 하늘의 말씀도 있을 것이요, 인간의 향락을 중심한 말도 있을 것이요, 사탄을 중심한 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렇게 생활주변에서 고막을 울리며 들려오는 이 말들이 어느 권으로부터 들려오는 말인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어느때, 어느 곳에서 여러분이 사탄의 말을 듣게 되고, 그로 인해 사탄은 여러분의 생명을 빼앗아 가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항상 깨어 있어 선악을 올바로 분간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하여 말씀을 전하셨던 예수님은, 당시 유대 백성에게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바른 귀를 가진 자는 자신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들을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르짖은 음성을 땅위에 있는 인간들이 하늘의 말씀으로 믿어준 자가 한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애달팠고, 슬펐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의 슬픔을 풀어드리기 위해 모인 우리들,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자신의 생명을 대신한 말씀이요, 하늘을 대신한 말씀으로 알고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그러한 내 자체인가를 반성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귀를 기울여 하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어야만이, 예수님의 뜻 앞에 어엿이 설 수 있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4천년 동안 수고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말씀으로서,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전체의 사실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정을 대신한 말씀으로서, 감동의 말씀으로서, 타락세계를 회복하기 위한 복귀의 말씀으로서 민족 앞에 전하셨는데 그 말씀을 들은 자가 한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 선조를 갖고 있는 우리들, 하나님의 말씀과 사탄의 말을 분별하지 못하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혈통을 이어받은 우리들이기 때문에 복귀의 길을 가는 노정에 우리를 가로막는 사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아, 자신에게 들여오는 하나의 말이라도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올바로 구별해 들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 참과 거짓을 올바로 분별하지 못하는 여러분들이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 이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신부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42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는 자격
그러면, 끝날을 맞이한 오늘날 여러분이 예수님과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먼저, 예수님께서 귀가 있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백성들을 보시고 안타까움과 서러움에 사무쳐 토로하시던 그 음성을 여러분이 다시 들어, 그분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될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뜻, 천천만 성도들이 원하는 뜻을 여러분 자체로 말미암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 한 개인의 귀를 통하여 들려오는 말씀 가운데는 역사적이고 우주적인 책임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올바르게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천년 역사를 대신하여 하늘로부터 보내어진 메시아가 그렇게 초초한 모습으로 나타날 줄을 당시의 사람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를 보고도 메시아로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 30여 생애를 더벅머리 총각으로서 목수의 일을 하던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만민 앞에 보여주시려는 하나의 주인공이었다는 것을 그 누가 알았습니까? 아무도 몰랐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역사적인 수고의 십자가를 지고 계시다는 것을 바르게 볼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즉, 그의 일신 자체는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수고하신 전체의 노정을 탕감할 수 있는 수고의 제물로서 나타났던 것을 바로 볼 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당시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예수님 한분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4천년 역사과정에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이스라엘 선민을 형성해 나오셨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을 볼 줄 알았다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겠습니까? 예수님을 바로 볼 줄 알아야 했던 유대백성들의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예수님은 홀로 골고다의 산정에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홀로 하나님의 뜻을 안 자신이 기쁨의 자리에 처할 수 없었던 그 사정과, 자기 자체를 만민 앞에 또는 하나님의 내적인 성상을 만민 앞에 보여주기 위해 불리워졌다는 그 사실을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 사람을 예수님은 찾아 세우지 못하여 결국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6천년 역사를 종결시키기 위해 뜻길을 가고 있는 여러분은, 여러분과 함께 뜻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세워야 하겠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사람을 찾아 세우지 못하면, 예수님께서 나타났을 때 몰라 주었던 우리 선조들의 과오를 탕감지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버지 앞에 세워놓고, 돌아가신 예수님이 어떠한 모양으로 우리를 대하고 부르짖고 있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홀로 울부짖다가 돌아가신 이후 성신까지 보내셔서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애달프게 손짓하고 있으며, 우리를 위하여 애달픈 심정을 행동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자체들이 2천년 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유대교인의 입장을 탕감하고 예수님을 대하여 “과연 당신은 4천년만에 하나님의 뜻을 대신 한 승리적인 한 자체로 나타난 존재로소이다” 라고 하면서 그에게 경배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왔다 가신 이후 2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하여 여러분 한 자체를 찾아 세우기 위해 영적인 세계에서 예수와 성신이 수고해 오셨다는 것을 깨달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일 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못한다면, 예수님 당시에 맺혀졌던 4천년 원한을 풀 수 없고, 예수님 이후 2천년 역사에 맺혀진 하나님의 서러움을 풀어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역사적인 빚을 지고 있는 여러분은 과거 선지자들이 전하였던 말씀이나 행동하던 그 모습을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렇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손짓을 하며 말씀하시는 그 성상 앞에, 역사적인 사명에 불타고 계신 예수님의 형상 앞에 온유겸손히 경배드릴 수 있고, 나아가 예수님의 친구될 수 있는 하나의 존재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한 하나의 존재가 이 땅 위에 나타나야만, 여러분은 그분을 본받아, 30여 평생의 노정을 거쳐 가지고 2천년 동안 수고하신 그 심정을 실증적으로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신부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44
예수님을 본받아야 할 우리
그러면, 여러분들이 죄악에 사로잡혀 사망의 어두움 가운데서 신음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몇 번이나 찾아오셨는지 압니까?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탕감복귀해야 할 운명이 남아 있는 이 땅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노정을 그대로 거치게끔 하기 위해 예수님은 여러분을 찾아오십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구원의 뜻을 세울 수 있기까지에는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에 선지선열들을 보내 섭리하신 수고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 자체를 통하여 이것을 재탕감복귀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한 자체는 비록 한 개인이지만 역사적인 가치를 갖출 수 있게 하고,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을 지닐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찾아 오시는 것입니다. 6천년 역사의 죄악의 혈통을 벗어나야 할 여러분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땅 위에 와 뜻을 성취시키지 못하였던 그 원한을 해원하기 위해 여러분을 찾아 주고 계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아담을 대하시던 것과 같은 심정으로 여러분을 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4대선지자 등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뜻을 이루시려 하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전체의 섭리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으나, 예수님도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인해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것을 인계받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은 우주의 중심존재인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과 같이 우주의 중심존재로서 역사를 대신하여 이 모든 것을 탕감시켜야 하고, 예수님이 보여준 생활 자세를 본받아 그대로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라야 끝날에 예수님으로부터 증거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4천년의 역사과정을 일생을 통해 탕감한 예수님이란 것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의 전 생애를 바라보며 신앙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에도 과거에 왔다 갔던 아브라함이나 모세, 혹은 세례 요한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개인적인 사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과정에 나타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사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이런 사명과 책임을 지고 있는데, 그 사명과 책임을 완수하려면 예수님의 전 생활을 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그런 여러분이 되면 여러분은 새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 가운데 진정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예수님은 6천년 동안 어느 한 때 편한 날이 없을 정도로 수고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을 지니고 인간들을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심정을 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수님의 그 존엄한 성상 앞에 예수님이 바라는 자체로 섰던 성도가 적었습니다. 오늘날 참성도가 되기 위한 길을 나선 여러분이 아직 그런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여러분도 여러분 자체를 반성하여야 되겠습니다.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여러분 자체를 하늘 앞에 산제물로 바쳐드리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예수님께서 애달픈 마음으로 자기들을 향해 손짓을 해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들을 수 있는 귀를 갖는 동시에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진리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동시에 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예수님을 대신하여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입을 가져야 되겠습니다.즉, 여러분은 예수님이 전하고 싶었던 내적 심정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에게 보고 들은 6천년 역사와 예수의 생활과 사정을 올바로 소개해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님도 찾고 계시며 하나님도 찾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예수의 마음에 어리는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두 혀를 가진 뱀의 혈통을 받은 여러분이지만 여러분은 두 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여러분은 하나님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상을 보고 그 사실을 거짓없이, 즉, 두 혀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혀를 가진 사람으로서 만민에게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당신의 혀를 대신할 수 있는 의로운 사람, 예수님의 혀를 대신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2-46
말씀을 전해야 할 참성도
원래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하나님에 의해 빚어진 본질을 갖고 있는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천성의 마음을 닮아, 그것을 자기들의 진리의 표준으로 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인간은 언제나 참다운 성품을 지닌 존재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본심을 우리가 다시 회복하여 예수님의 맘과 몸을 보고 예수의 말씀을 들어서 다시 그것들을 우리의 마음 몸의 중심으로 세워야 합니다.나아가,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의 대신 존재가 되어 이 사망세계에 예수님이 전하시던 말씀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하늘은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입과 혀를 가진 자들을 찾아오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두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마음은 하나인데 두 말을 하는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하여 하나의 말을 하는 인간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 섭리역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표하여 말하고, 예수님의 심정과 생명을 대표하여 말하고 있다는 이런 자신감을 갖고 하루하루의 생활을 하고 일생을 변함없이 거쳐나간다면, 여러분에게는 사탄의 참소가 없을 것입니다.또, 여러분은 사탄의 시험도 능히 통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끝날에 처한 오늘 여러분은 참다운 말을 증거할 수 있는 참다운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즉, 6천년 역사를 대신하여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말씀, 수많은 선지 성현들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말씀, 나아가 개체적이 아니라 전체적인 말씀, 그리고 예수와 성신이 2천년 동안 수고하시며 전하시던 말씀을 여러분 자체가 실체적으로 증거할 수 있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와 함께 할 것이요, 천천만 성도들이 그 말씀을 환영할 것이며, 하늘을 흠모하는 사람도 자연히 영계의 도움을 받아 그 말씀에 따를 것입니다.또, 그 말씀을 영원한 말씀으로 생애의 최고의 말씀으로 세워 불변의 심정으로 자기의 생명을 걸어놓고 전하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예수와 성신 천천만 성도들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그들의 가호 아래 기필코 이 땅에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놓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2천년 전에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애달픔은 무엇인가?끝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또 심판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예수님은 인간들이 세계 인류를 찾기 위해 오셨던 당신의 마음을 본받아 제물의 노정을 거치어 하나님편에 안기기를 바라고 계신데,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고 자기 멋대로의 삶으로써 어두움에 끌려가고 심판대에 끌려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예수님은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2천년 전에 구원섭리를 종결시키기 위해 오셨던 그때 마음보다도 더 애달픈 마음으로 여러분을 바라보고 계신 예수님의 마음을 더듬어 그의 내적 심정을 체휼하여 그를 대신해서 인간들에게 말씀하지 못하셨던 역사적인 전체의 섭리와 온 우주에 대한 예수의 말씀을 만인류에게 전해주는 참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예수님은 이와 같이 당신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참사람이 나타나기를 간곡히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천륜의 말씀을 대신한 예수님이지만 그것을 다 말씀하시지 못하고 돌아가신 그 안타까움을 느껴 심판의 두려움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고 성신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해 주는 참다운 크리스찬을 예수님은 찾아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모든 인간들이 예수님의 일생을 본받아 그로 말미암아 당신의 사랑의 품에 안기기를 바라셔서, 오랜 역사를 거쳐 오시며 수고하시는 것입니다.

2-48
人間의 價値와 完成基準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여러분 자신들은 스스로 생각할 때 지극히 미미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6천년 동안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 수고해 나오신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2천년 동안 수고해 나오셨고, 수많은 선지 선열들이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수고해 나오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귀히 여겨 사탄과의 마지막 판가리 싸움에서 하나님께 승리의 한 조건을 세워 드리기 위한 제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우주성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어엿이 책임지고 살았나이다”라고 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어서 무슨 말이든지, 무슨 명령이든지 달게 받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실제 이러한 자신들이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평범한 사회생활에 있어서 외적으로 보면 택한 하나님의 아들이나 사탄권내에 있는 사람이나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애달픈 사정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려던 뜻을 대신한 인격자, 당신의 성품을 대신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내·외적인 인격의 기준을 완전히 이 땅에서 이루겠다는 신념을 가진 참아들딸을 찾고 계십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런 심정을 품고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 자체가 기쁜 일이 생겼다고 마음대로 기뻐할 수 없으며 즐거운 일이 있다고 함부로 즐거워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슬픈 심정은 여러분의 가정을 넘어 사회를 거쳐 온 세계,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의 원한까지 인연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서러움의 심정을 여러분 개체에서 중단시켜서는 안 되겠고, 여러분 개인이나 가정에 국한되어서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천주의 모든 존재와 심정으로 공명할 수 있는 인격기준을 갖추어야 하겠고, 전체적인 완성을 대표한 가치의 존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이런 사람이 이 땅에 있다면 하늘은 낙심하시지 않을 것입니다.또, 이런 사람은 지옥에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지고 하루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환경의 악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 여러분 자신을 살펴보면,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만 몸은 이를 반대한다는 것입니다.인간은 이와 같이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못한 채 하나님의 아들딸로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완성의 기준은 무엇인가?그것은 인간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몸이 다시 그 말씀을 받아들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그런 연후에는 그 말씀이 주위 환경에 전달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의 뜻이 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이루어져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마음의 중심을 통하여 내 마음이 영원을 그리면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러한 기준을 여러분이 지상에서 완성하기 전에는 영원한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의 증거는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여러분의 행동 그 자체로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행동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보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행동하는 그 사람의 마음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예수님의 친구라 할 수 있는 내적 가치의 요소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다시 실체적으로 현실에 연결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으로 명령해 들어오는 것을 몸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 즉,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이고, 몸이 원하면 마음이 같이 움직여 줄 수 있는 관계를 이루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고, 또한 이 땅 위에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제 하나님 앞에 “아버지여!” 라고 부르면서 기도하기 전에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의 핵심을 찾아 들어가 그 마음의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대신할 수 있는가를 자문 자답해 보는 것입니다.타락한 인간 조상으로부터 사탄이 생명을 뽑아가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러한 성품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오늘날까지 수많은 인간들은 이 영원불변의 마음, 인간 양심의 핵심적 계곡을 넘고 넘어 천륜의 도리를 세워 나오기 위해 몸부림쳐 왔던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을 다시 귀일시켰다 할진대는, 여러분이 그 마음의 명령을 통하여 몸을 굴복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50
하나님의 뜻을 상속받을 者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은 여기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마음에 울려오는 것이 몸을 자극하지만 그 몸이 순응치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몸을 자극하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은 몸에 강하게 자극시킬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 되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심정과 뜻을 올바로 상속받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님을 대해 기도하고 있습니다.그들은 고난의 예수를 그리워하지 않고 영광의 예수만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부활과 영광이 있기까지에는 남모르는 고난의 노정을 거치신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남모르는 고난의 노정에서 승리하여 영광의 자리에 나아가야만, 역사적인 죄악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음에 상대될 수 있는 가치를 지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또한, 이 땅 위에 전체적인 부활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날 여러분들은 아버지 앞에 기도할 때에 어리석은 기도를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통하여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여러분이 몸을 통하여 나타내는 말이나 행동이 여러분의 마음의 중심과 연결되었을 때, 그 말이나 행동은 하나님과 사탄, 또는 어떤 사람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존재를 찾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영원히 실존할 수 있는 본성의 힘이 있다면 참다운 인격을 형성해야 되겠습니다.여러분이 어느것을 대하고 어느 장소에 처하든지 그러한 영원 불변의 핵심적인 진리를 받아들여 그것을 중심으로 말한다 할진대는, 그 말씀은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싸워야 할 원수는 어디 있는가?여러분이 예수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믿고, 보여주신 노정대로 걸어가면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게 될 때, 여러분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을 통하여 들어오는 사탄, 육을 통해 침범해 오는 사탄의 화살입니다.에덴동산에서 제일 가까운 입장에 있었던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케 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사탄이 제일 가까운 모양으로서 나타나 여러분을 유혹하는 것입니다.보기에 아름다운 모양으로서, 듣기에 좋은 것을 갖고 나타날 것입니다.또 나타내는 말씀이 그럴듯하게 나타날 것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의 청각이 있어야 되고, 시각이 있어야 되고,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만약 여러분에게 그러한 기준이 없다면, 여러분이 예기치 않는 순간에 쳐들어오는 사탄의 침범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여러분이 그러한 불변의 핵심을 갖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일 수 있어 항상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생활을 한다면 여러분에게는 하나님께 죄 사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복귀의 운명을 벗어나려니 속죄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에게는 가장 중요한, 즉 찬란히 빛나는 태양의 힘에 비교될 수 있는 마음의 핵심을 가졌다 할진대는, 여러분이 마음몸으로 동하고 정하여 모든 만상을 구별할 수 있는 우주적인 지식, 지적인 척도를 지녀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천성을 대신하고, 전체의 뜻을 대신하였던 말씀을 여러분이 인계받아 만 인류에게 전해줄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럴 수 있는 자들이 되지 못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안심하고 믿고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의 행동으로서만 나타나는 자를 상대하시며, 참된 말씀으로만 자신을 나타내시는 분입니다.거짓된 모양으로도 나타나는 하나님이 아니고, 오로지 한 뜻, 한 성품을 지니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인간과는 상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2-52
善한 者를 相對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여러분은 사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선으로, 사탄은 악으로 각각 자체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지만, 인간은 두 가지 행동을 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설 때에는 선으로 나타내게 되고, 사탄을 중심할 때는 악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들은 자신의 입장을 어떻게 취해야 될 것인가? 여러분의 실생활에서 사탄의 입장을 취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입체적으로나, 평면적으로나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릴 수 있는 생활을 해서는 아니 되겠다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정성의 생활을 통하여 예리한 칼날과 같은 지혜로 선악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지혜만을 추구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지혜만 추구하다 보면 사탄과 같이 간교한 사람이 되기 쉽고, 실수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믿으면 된다고 하던 기독교가 어찌하여 이렇게 분열되었는가? 여러분이 믿으면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되는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고 믿어오던 말씀의 내용은 어디까지인가?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세워놓은 진리의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오늘날까지의 말씀만으로는 안 됩니다. 진리의 핵심인 하나님의 인격을 갖추어서 하나님과 일체를 이룬 불변의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생명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면 하나님이 불변의 모습이면, 여러분도 불변의 모습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유일의 존재라면 여러분도 유일의 존재가 될 것이며 하나님이 영원히 그의 이상동산을 떠나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그 이상동산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여러분은 그러한 입장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나, 저녁에 자나, 낮에 행동하나, 사탄보다 더 간교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을 하나님보다도, 사탄보다도 더 무섭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천주를 망친 장본인은 사탄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천주를 흥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와 같이 천주를 망하게 하고, 흥하게 하는 것이 여러분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늘의 표적이 될 수 있고, 사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기로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로에 서 있는 여러분이 하늘편에 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먼저 여러분은 하늘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하늘의 모양을 볼 줄 알아야 하고, 하늘의 말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어 선악을 분별하는 표본의 역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은 여러분 개체를 찾기 위해 싸워야 되겠습니다. 동시에 환경을 복귀하기 위해 싸워야 하고 세계와 천주를 복귀하기 위해 싸워야 하겠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연후에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찾아오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 것인가? 부활의 이상적 표준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최고의 복음을 선포하실 것입니다. 또, 모든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러한 우주적인 부활의 주께서 오시게 될 때, 여러분은 버림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변함없이 주님을 모시고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칠 것입니다. 신랑 신부의 관계를 맺어 하늘을 대신해서 영원히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 수 있는 신부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활 직후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찾아 갔을 때, 예수님께서는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요 20: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가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을 넘어서 천륜의 이상과 뜻을 느껴야 그 느끼는 마음에 주님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대신 전할 수 있으면 주님은 오라고 하지 않아도 오신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이 여러분을 향하여 오라고 손짓하며 팔을 벌리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도 역시 그렇다는 것입니다.

2-54
참아들딸이 나타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오늘날 우리가 이런 우주적인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잠들어 있는 민족과 세계를 깨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4차원적인 세계로 접어들고 있는 때입니다. 이러한 때, 여러분은 입체성을 갖춘 천륜적인 인격자, 혹은 천주적인 인격자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하늘의 내적 심정을 헤아리면서 생활 속에서 들을 줄 알고, 볼 줄 알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할진대 “하나님이여, 오지 마소서. 예수님이여, 오지 마소서”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안 따라올래야 안 따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 또, 그런 사람을 지옥으로 보낸다 할지라도 그는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야만 이 땅 위에는 평화가 올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올라가기 위하여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아 내려오시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아 내려오시게 할 수 있는 인격자, 예수님의 신부될 수 있는 참다운 크리스찬이 이 땅 위에 나타난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거동하여 그를 찾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고대해 온 참다운 평화의 아들딸, 참다운 사랑의 아들딸이 이 땅 위에 나타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만물 만상까지 그들과 더불어 기뻐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천주적인 사명의 책임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데, 그걸 깊이 깨닫지 못하고 그저 `하나님 아버지’만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역경의 노정을 뚫고 승리한 다음에 “아버지시여!”라고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를 하늘이 찾아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 그런 심정의 기준을 세워 생활하게 되면 무엇을 보고자 하기 전에 보여질 것이며, 자신이 말하기 전에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지까지 여러분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여러분을 가로막는 원수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예수님의 30여 평생의 노정에서 자기들의 인습적인 조건, 역사상에 나타난 어떠한 조건으로 예수님을 가로막았던 것과 같이 오늘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사건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은 역사과정에 나타난 이스라엘민족과 같은 모습이 되어서도 아니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과거의 인습을 과감히 타파하고 나설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부활의 결실을 향하여 새로운 이상동산을 찾아 나가는 여러분!역사의 과정적인 현상을 여러분의 몸 마음에 연결시켜 하늘 뜻에 사무치고, 그리스도를 모시며 그리스도의 인격을 대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어야만 새로운 이상동산에서 하나님께서 말하고,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것들을 받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현실에 들어가서도 불변의 모습으로 역사과정에 나타났던 인습적인 조건을 타파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 노정을 오늘날 여러분이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늘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어려운 환경이 부딪쳐 오더라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두려움과 공포를 자아내는 사탄의 시험이 오더라도 그것을 이기고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주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자유 중에서도 최고의 자유, 영광 중에서도 최고의 영광, 기쁨 중에서도 최고의 기쁨의 자리에서 주님을 모셔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역사적으로 나타났던 사탄의 모든 참소조건을 벗어나 가지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되면, 하늘은 여러분이 말하기 전에 먼저 여러분을 찾아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러한 기준을 여러분의 생활과정에서 세워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당신의 우주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체휼적인 인격의 가치를 지닌 한 사람, 예수님을 대신하고 역사를 대표한 인격의 가치를 지닌 한 사람을 먼저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하늘땅을 찾아주기를 예수님은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이 사탄의 참소조건에 사로잡힌다 하더라도 혹은 여러분 자체를 굴복시키려 하고 억천만 역경의 파도가 밀려 오더라도, 여러분은 불변의 모습으로서 하나님과 예수님 속에 있는 전체의 비밀을 인계받아 가지고 그것을 풀어 드리는 실천자가 되고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날 뿐만 아니라 사탄과 싸워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고 예수님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30여 평생을 거쳐 나와 십자가에 돌아갈 날이 가까왔을 때 사랑하는 제자들을 모아 놓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요 16:1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사도들이 예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뜻을 깨닫는 신부가 되고 아내의 입장까지 나아갈 수 있는 인격의 기준을 세워서 예수님이 남긴 뜻을 책임맡고, 예수님을 안식시켜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사탄을 굴복시켜 사탄을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영원한 승리의 영광을 홀로 받으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6천년 동안 복귀섭리해 나오신 하나님의 원한이 풀어질 것이요, 예수님이 찾기 원하던 참다운 신부를 찾을 수 있을 것이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는 참다운 아내를 찾아 이 땅 위에 평화의 동산을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뜻을 따라 나선 여러분은 자신이 사탄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명심하고 어떠한 과정에서 어떠한 어려움의 노정이 있더라도, 어떠한 험한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 마음속에 작정한 그 뜻을 붙들고 천륜의 공인을 받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싸워 승리하는 자가 되어 예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비로소 예수님이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그러한 여러분을 사랑의 표준으로서 아버지 앞 영광의 자리에 세울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